여가부 장관 후보로
용혜인?이란 이름도 거론되는것 같은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누가 될 지 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가부의 자리는 페미니스트, 여성운동가가 아니라
남녀 공평하게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자리는 여성계의 영향인지
민주당의 골칫거리로 남아 있지요.
강선우 후보의 등장과
그녀에 대한 비판 속에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응원했는데,
지금은 자진사퇴 하셨죠.
앞으로 여성계에서 장관 후보자가 나온다면
전 이건 당내 누군가의 이기심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2030 이찍들 중 여가부 땜시 마음이 떠난 사람도 있을 텐데
제발 여성계 출신 들고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아니면 장관 자리 공석으로
계속 가든지.
여성부 장관 하겠다는 사람이 나올 리도 없고..
그냥 공석으로 놔두는 게 차선같습니다 차라리.
말이 그렇지, 그동안 여가부가 뭔일을 하는지, 혹은 뭔일을 하던 관심도 없던 부서인데,
뜬금없이 여가부 폐지, 여가부 때문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주장들은 제가 볼땐, 본질은 그게 아닌 거 같습니다.
예전엔 세대차이라는 것이 있었듯, 지금은 성별갈등으로 포장된 지극히 정치 공작질이 되어 버린거 같네요.
민주당 싫어하는 이유를 여가부에서 찾는거죠.
검찰과 국힘을 연결지어 생각하듯 저기선 민주당과 여가부를 연결지어 생각합니다.
근데 여기 여러분이 국힘이 검찰 폐지 한다고(할리도 없지만) 국힘 지지로 돌아설거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민주당이 여가부 폐지를(할리도 없지만) 한다고 저기가 돌아서지도 않습니다.
이미 양쪽에 쌓인 증오나 오해가 상대방이 부처 하나 어쩐다고 뒤집어지는 수준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