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가 요즘은 거의 백종원 끕이군요 ㅋㅋ
얼마 전까지 원내대표를 최고로 잘한 민주당 최고의 국회의원 중 한명이었는데 이제는 거의 쫒아낼 분위기군요. ㅋㅋ
어지럽네요.
그게 맞나요??
근데 박찬대가 대통령이 원하는 장관후보를 낙마시켰다고 하는데요.
대통령이 계속 원하는게 맞았다면 강선우는 버텨야 되는게 맞지 않나요??
대통령이 원하는데 강선우는 고작 당대표도 아닌 당대표 경선 후보의 워딩을 따르고 대통령의 뜻을 그르치게 됐다고요???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런데, 대통령 결정 -> 강선우 사퇴 (수정) 이 사이에 박찬대가 왜 그런 글을 올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게 역린을 건드린거죠. 거기서 가만히 있었다면, 별 일 아니었을 겁니다.
박진영 평론가도 박찬대가 총대 매었다. 잘했다 하더라구요. 우리보다는 직접 접하고, 더 많이 알아볼 수 있는 분이니…
심지어 대통령이 결정한 사항이라는 근거도 없습니다.
이후 나오는 얘기들은 오히려 반대죠.
대통령실은 몰랐다는 입장인데 안믿으시면 어쩔 수 없구요
아..전 그래도 당대표 투표는 정청래한테 할꺼이긴합니다.
아직은 더 선명한 민주당이 필요한거같아서요
그러게 말입니다.
누가 되도 좋다는 분위기였는데, 박찬대를 당대표를 안 시키더라도 이낙연 취급까지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요.
최소 아가리닫고 내부총질은 하지 말았어야죠
다른 당도 아니고, 같은 당이고
또 같은 당 대표 후보라는 사람이 말이죠
아가리가 문제였죠
오늘 CBS출연하고 간담회 하고 영상을 보니 17시경에 수해현장에 10분정도 있다가 떠났습니다.
다른 후보는 계속 수해현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말로 끝날 것이 아니라 행동이 뒤따라야 합니다.
결국 자신의 말과 다른 행동이 자신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것입니다.
정무감각 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당대표는 그게 굉장히 중요하고요.
맞습니다. 박찬대 옹호하시는 분들은 뇌피셜로 대통령과의 교감이 있었다는건데 그게 대통령 팔이이자 잼통을 욕되게 하는거죠.
이 단순한걸 이해 못하는건지, 박찬대 무지성 찬양하는건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더 기가 차는건, 저런식의 주장이 공공연하게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다는 거구요.
같다고 한마디만 했었어도
이지경까지는 안왔겠죠...
그런데 현실은 난 대통령을 위해 한일이다 뱉은거 말곤
없습니다. 당대표 하겠다는 분의 판단으론 문제가 있는거구요.
민주당내 반대의견의 대다수는 여성계였던 상황에서
반대의견 만을 대변했을때는 당연히 여성계와의 연대
의심을 피할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죄송하다 지지자들의 마음을 살피지 못한 판단
이었다는 사과하면 조금은 풀릴수 있지만 아무 대응도 없죠.
박찬대 지지자란 분들도 애먼 대통령 끌고와서 확인도 안되는걸로 대통령 의중이다, 내부 총질한다 같은 멘트로 불난데 부채질 하고 있는게 현 상황입니다.
붙은 세력이 예전에 이낙연 감싸던 그치들 느낌나니까요.
이낙연도 처음에 총리할때는 칭찬 많이 들었죠. 쎄함이 쌓이더니 결국 그렇게 됐죠.
일단 지켜보지만 요즘 행보 역시 너무 쎄하고
대통령은 확실히 임명의지가 있었는데 자기가 총대매고 어쩌고 나선거 별로고
민주당원들은 같은편 총공격당할때 당이 나서서 버리는데 학을 떼죠.
또 자기는 충정한다면서 눈가리고 대통령업고 지맘대로 하던 인사들도 한둘이 아니었고요.
이미지를 회복하는지 여기까지인지 한번 보죠.
박찬대는 그동안은 잘해왔던 우리편 의원이니, 이번 일에 있어서 다소 실수나 오해가 있더라도 당대표는 맡기지 않더라도, 당대표 선거 끝나고 나면 또 다른 할일을 맡기면 될텐데, 지금은 분위기가 이젠 욕도 아깝다는 식으로 아예 있으나 마나 하는 존재이거나 혹은 이젠 버려야 되는 존재로 여겨지는 분위기가 상당히 생소하네요.
뭐... 저도 박찬대를 극렬 쉴드하는건 아니구요. 며칠동안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밝혀진건지 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다만 저는, 박찬대가 정말로 이낙연 수준의 수박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아니라면, 우리끼리 이렇게 내분을 가중시킬 필요가 있나 싶네요.
아직은 내전이 종식되지 않았고 아직은 힘을 합쳐야 될 때인데요.
강선우 후보 사퇴는 이제 끝났어요. 그거에 대한 감정은 이제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봅니다.
이제 시작 입니다...
제 댓글 찾아보심 아시겠지만 둘 다 훌륭하다는 댓글을 써왔습니다.
근데, 요즘 민주당 돌아가는거 모니터링 하신 분들은 뭔가 석연찮고 찜찜하고 굼뜨게 돌아가는걸 우려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며칠 전 그 사건이 일종의 트리거가 되어 당원들의 트라우마를 건드렸다고 봐요.
클량 외부에서 접하는 일련의 팩트들을 보면 위험하다는 시그널들이 보입니다.
이정도 쉴드가 서로 싸우고 갈라치기 해야 될 일은 아니쟎아요?
지금 무엇보다도 중요흔건 다소간의 잡음이 있더라도 원팀으로 내란종식과 대통령의 성공적인 정책 진행이라고 보는데요. 실수한 사람을 중심으로 내분을 증폭시키는 것보다 여전히 원팀으로 긁어부스럼 없이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일력의 팩트들을 저도 좀 찾아보겠습니다. 딱히 저는 이정도로 내분을 만들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뭐가 더 있는 것 같네요.
2.사퇴당일 오후 3시반 박찬대가 강의원 사퇴하라고 글 올림
3.17분후 강선우 사퇴
4.결단내려 고맙다고 박찬대 글 올림
동료의원 사퇴껀을 자기정치에 오질나게 이용해먹음(사퇴 당일 강의원이 사퇴할거라는거 정청래 박찬대 모두 알고있었음)
정청래는 구슬땀 흘리며 일하는데
박찬대는 시찰하듯 노랑삭민방위복입고
오후 늦게서야 10분 참석.사진찍고 격려하고 끝
낮에는 기자회견에 지역별 간담회 하러 다니고
비교됩니다
강선우 문제도 끝까지 보듬지 못해 실망했지만
이 선거운동 행태가 더 불을 지릅니다
박찬대 옆에 이상한 놈들이 달라붙어
갈라치기 당하게 만들고 있는거죠
그리고 스스로가 그걸 모르고 휘둘린다는 것은
무능 하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