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이 낳은 3천 명의 초과 사망 이 엄청난 비극의 책임은 과연 누가 져야 합니까?
이것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누군가의 아버지였고 어머니였고 자식이었을
소중한 생명의 숫자 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죽음들은 막을 수 있었다는 사실 입니다
직접 피를 묻히지 않았다고 해서 그 죽음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시스템을 멈춘 책임이 과연 칼을 든 책임보다 가벼운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책임을 분명히 가르지 않는 한 제2 제3의 비극은 반드시 반복 될 것입니다
이지메로 갚아야죠
한국의 전통문화 아니겠습니까
오늘 매불쇼에서도 정확한 통계 모르겠다던데
어디서 나온 숫자인지도 모르겠고
내란이 시급하고 정리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어요?
환자 학생측 입장도 들어봐야죠
이런 식으로 조리돌림 해봤자 필수의료 하는 참 의사만 있던 사람도 더 떠나갈 따름입니다
이 당연한 차이를 모르시니 이 정도의 당연한 비판도 조리돌림으로 받아들이시는 거겠죠.
의사들끼리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서 그 안의 논리를 절대적 진리라고 믿는 걸 보면 종교도 이런 종교가 없어요.
댓글쓴이분께서는 사회에서 어떤 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같은 잣대 들이대면 빼애액 하시겠죠
자료 하나 던져놓으면 사람들이 님 말을 진리로 받아들여 줘야 하나요?
다른 나라보다 초과사망 평가 숫자가 좋게 나오면 응당 칭찬할 일이 맞죠. 참 잘했어요 도장이라도 하나 찍어드릴까요?
근데 대한민국에서 그런게 한 두 분야에요?
깨끗한 수도, 정전 없는 전기, 밤사이 다녀가는 청소차, 공무원들의 빠른 일처리 등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서 각자의 역할을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것들이고 못하면 욕먹는 것도 당연한 거에요.
유독 의사들만, 아니 의사들 중에 tirpleA님이 특히, 소속 집단이 이뤄낸 성과를 혼자 달성한 성취처럼 거들먹거리시죠.
다른 직업인이 그래봐요. 당장 쌍욕 먹지.
그리고 제 직업은 왜 따지고 드시나요? 의사 미만잡이니까 대놓고 무시하고 싶으신가요?
제가 의사 수 적다고 한 적 있나요? 의료지표 좋은 건 칭찬할 일이 맞다고 바로 위 댓글에 써 놨구요.
자! 누구 때문에 논의와 토론이 안되나요?
누가 거품을 물고 있죠?
아니면 차라리 현 정부를 지지하시면 현 정부 방침에라도 힘을 실어주세요
본인이 틀린 건 알겠는데, 사과하긴 싫으니 말을 돌리면서 "니 주장 내놔 봐"라고 하는 거죠.
다시 물어보죠.
누구 때문에 논의와 토론이 안되나요?
누가 거품을 물고 있죠?
예전에 저한테 "님 생각이 왜 중요한데요" 라고 댓글 다셨던 분이네요.
상대방 말이 맘에 안 들면 님 생각이 왜 중요하냐고 윽박지르던 분이, 말이 막히니까 주장을 해보라고 요구하는군요.
이런 태도 때문에 의사들의 주장이 공감을 얻지 못한다는 것 정도는 알려드려야겠네요.
본인이 평가하면서 무리 속에서 돌팔매질 하는 입장이라고만 생각하시니 그러시다보니 그러지 못하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의대생들은 상관도 없으면 왜 의대생은 욕 하고 있는 거죠??
물론 비숙련 최저시급 미만 노동자들에게 좌지우지 되는 현실을 부끄러워하는게 맞죠 최저시급 알바들 그만 두었다고 우리 업장 너희때문에 망했어!하는 사업주들 보는 것 같아요 ㅎㅎ
그게 오늘 저녁 퇴근 길 내가 될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