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에
(O) 혹성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O) 혹성탈출: 지하도시의 음모 (Beneath the Planet of the Apes) 1970
(X) 혹성탈출: 탈출 (Escape from the Planet of the Apes) 1971
(O) 혹성탈출: 정복 (Conquest of the Planet of the Apes) 1972
(O) 혹성탈출: 최후의 생존자 (Battle for the Planet of the Apes) 1973
총 4편의 시리즈가 올라와있더라구요. (리부트는 다 올라와 있는듯하구요)
정주행해서 이제 5편 보기 시작했습니다.
1편: 생각 날 때 가끔 찾아 봅니다.
2편: 보다가 그만 볼까 생각이 들었지만 끝까지 봤습니다. 끝 부분이 허허...
3편: 못 봄(근데 TV에서 언젠가 봤던거 같기도 합니다.) AI에게 내용 요약해달라고 해서 내용만 봤는데, 앗! 하는 설정이 나옵니다. 리부트를 대충봐서 이 설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4편: 시대상을 반영한 갈등 묘사로 머리를 한대 맞은것 같더라구요.
5편: 리부트 시리즈에서 본 것같은 내용들이 나오네요. 제대로 말하자면 리부트가 많이 참고한 내용을 가진 편.
휴가를 맞이하여 더워서 나가기 싫고, 할 일이 별로 없는데, 이런 류 좋아하는 분에게 권해드려봅니다.
에어컨과 영화를 틀어놓고 AI랑 영화 얘기하다보니 그럭저럭 시간 잘갑니다.
끝나면 쉬었다가 리부트 시리즈도 각잡고 함 볼 생각입니다.
사족: 'Planet of the Apes'를 왜 '혹성탈출'이라 번역했을까요?
일본은 외화 제목을 좀 멋대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