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도로, 전기 같은 겁니다.
당장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났는데
그걸 그냥 놔둔채 도로 막고
도로랑 싸우고 있을 수만도 없는 거겠죠.
그런 고충을 한번쯤 생걱해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윤석열 정부 의료 파업 시기에
우울증, 간질환 등을 동시에 겪고 있는 가족 한 명 데리고
이 병원 저 병원 응급실 뺑뺑이 치다보니
의사 없는 현실이 너무 괴롭더군요.
당장 드는 생각이 이유가 뭐가 됐든 그냥 빨리 좀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1차였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적지 않을 거에요.
다들 실망이 크시겠지만
이재명 정부 시작한지 아직 2달도 안 됐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어떻게 해결해갈지 좀 지켜봐 줍시다.
당장 도로 한복판에 싱크홀이 났는데
그걸 그냥 놔둔채 도로 막고
도로랑 싸우고 있을 수만도 없는 거겠죠.
그런 고충을 한번쯤 생걱해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윤석열 정부 의료 파업 시기에
우울증, 간질환 등을 동시에 겪고 있는 가족 한 명 데리고
이 병원 저 병원 응급실 뺑뺑이 치다보니
의사 없는 현실이 너무 괴롭더군요.
당장 드는 생각이 이유가 뭐가 됐든 그냥 빨리 좀 끝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1차였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적지 않을 거에요.
다들 실망이 크시겠지만
이재명 정부 시작한지 아직 2달도 안 됐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어떻게 해결해갈지 좀 지켜봐 줍시다.
누군 특혜만 계속 주는데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볼까요?
고깝게 보겠죠. 그럼 그 분아는 제대로 사명을 가지고 일하겠나요.
우리도 챙겨줘 할겁니다. 그럼 개판되는건 순식간이예요
의대생들 니네 이번에 운 좋은 줄 알아라! 그나마 정상적이고 말 통하는 정부로 바뀌어서 이번엔 그냥 넘거가는 거다.
하지만 니네들 그렇게 기고만장하고 있으면 다음엔 검찰애들 칼질 당하는 것처럼 너네 칼칠할 사람이 무조건 대통령될꺼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맞는 거라 봅니다.
전 원칙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좀 웃겨요. 뭘 얼마나 모든 일에 그렇게 원칙 지키신다고. 원래 자기랑 자기 가족 위험하면 원칙이고 뭐고 없는 겁니다.
맞아요.
의대생과 의사들 마음껏 욕하셔도 할 말은 없습니다만, 정부와 민주당은 비난 마시길.
암이 확진되었는데, 수술 스케줄이 밀려 발을 동동 구르는 분들 보면 맘이 편칠 않습니다.
윤석열을 욕하면서도 의사들에 대한 서운함과 분노를 숨기시지 않으시더군요.
할 수 있는게 없어 무기력감을 많이 느낍니다.
정부를 욕할 게 아니고 의시집단, 의대생, 의대교수들을 비난하는게 우선인 겁니다
(지금보다 2배수 고용 안 하면 병원 등급 떨어뜨린다고 하면 바로 고용할겁니다)
왜 전문의를 더 안 고용하고, 계속 전공의 돌아오라고만 할까요.
전체 의료 인력 관리 측면에서 보자면 매년 일정수 이상의 의료 인력이 새로 창출되어야 합니다. 개혁한다고 윤석열처럼 몇년 공백으로 두면 장기적으로 차질이 생기는 생기고 이게 한해 두해 문제가 아니라 계속 꼬일 수도 있는 거에요.
그러니 이재명 대통령도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후보 시절부터 말씀하셨고요.
어떤 해법을 찾을지 좀 봐주자구요. 당장 혹시 모를 미래를 위해 수습해 가는 것도 좀 이해해 주고요.
파업한지 2년인데, 대학병원들은 전문의 고용은 안 하고, PA늘리고 진료 줄이면서 버티고 있지요.
그 와중에 윤정부는 진료 손실 보충해준다고 건보재정에서 퍼다 주기만 했고요.
보조금 받은 이상,
전문의 더 고용하는 등 체질 개선하려는 노력도 해야했는데
전공의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이거 못 고치면 또 전공의 집단 사직하면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병원 체질 개선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으니 전공의 복귀는 특혜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다만 지금 시점 이후 국민에게 더 이상 의료계의 개혁 거부를 받아 들일 여유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일반인과 다르게 의사, 의대생은 도로, 전기라서 없으면 안되는데 그럼 방법이 있나요?
여기 사람들은 정화도 안되고 광기니 뭐니 하시던데, 그럼 한번 논리적으로 잘 말씀해보세요.
앞으로 그럼 개혁 가능한 방법이 존재 합니까?
아무 생각없이 두고보자는 말 할거면 하지 마시고요.
본문 보다 더한 일도 겪었고, 그래서 나는 더더욱 원칙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가족의 희생도 치렀기 때문에 오히려 더 원합니다.
그리고 의사들이 어느날 갑자기 더위먹고 미쳐서 저런 것도 아니고 윤 정부의 잘못도 분명 한 축에 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와 확신으로 저들이 앞으로도 아무 이유도 없이 걸핏하면 태업할 것이다 가정하시는 거죠?
무슨 근거와 확신? 보통은 이런 일이 있으면 다음에도 똑같이 대응하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입니다. 다음에는 다를 것이라고 말하는게 아무 근거도 없는거고요.
무작정 아닐거라 말하지 말고, 근거를 대세요, 본인이 좋아하는 근거를. 뭘 지켜보자는 말 말고는 내용도 없으면서.
상황에 따라 당장 통행이 급하면 일단 땜빵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겠지만(문재인 정부 시기 코로나로 어쩔 수 없이 특혜 준 사례가 이에 해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땜빵은 한계가 명확하고, 결국 싱크홀이 또 터졌죠.
그러니 이젠 땜빵하지 말고, 제대로 보수하자!! 하는데, 정작 하는 걸 보니 또 땜빵을 치고 있으니 화가 날 수밖에요.
다음 번에 의사와 의대생들 드러누우면 어떻게 처리할건지 저는 답이 안 보입니다.
그걸 1차로 확보하는 걸 절대 놓치면 안 되는 정부 입장도 있다는 걸 좀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공정의 관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장기적 근원적 개혁만이 아닌 당장 톱니처럼 쉼 없이 돌아가야 하는 필수적인 무언가도 있는 거니까요.
당장의 필요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당장의 필요만 쫓다가 구조적인 문제를 방치하면 더 큰 문제가 계속 오겠지요.
의료 분야에서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참 많은데, '의사와 의대생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으며' 어떤 만족스러운 개혁을 할 수 있을까, 저는 도저히 답이 안 보이네요.
세상에 공정의 관점만 있는 게 아니라는 말씀도 취지는 일부 이해되지만,
공정이라는 가치를 내려놓는 순간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외치는 가치와 구호들은 힘을 잃을 겁니다.
그래서 공정은 모두에게 공정해야지, 선택적 공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화가 나시는 분들도 이해가 가고,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현업에 있는 사람으로서, 저와 제 부모님을 생각하면 화가 나시는 분들의 입장이고..
제 자식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의 입장입니다.
할 말은 많지만... 날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똥치우는데 명분이 없다는거 아닙니까 명분이 ㅋㅋ
잼프님 잘 수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본적인 안전망을 복구하는겁니다.
당장 기득권 눈꼴시려워도 좀 못본 척 지나갈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차 해결해나가시겠죠.
사람살리는게 우선이고 따라서
국가의 의료체계를 돌아가게 해야죠
이후 차근차근 잘 풀어갈겁니다
지금당장 정상으로돌아간다고해도 속으로 곪는겁니다
정부마저 터치할 수 없는 성역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