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고 10분여 만에 세계관 설정 주요 캐릭터 설명까지 완벽하게 끝내 버립니다.
그것도 무속에 대한 이해가 없을 외국인들 마저 이해하기 쉽게 말이죠.
감독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거기다가 노래 가사 훅 부분이랑 극중 상황에 맞게 전게된단 말이죠...
no more lying, no more hiding...
Take down....
your idol 가사도 공연장에서 대놓고 영혼 빼 먹을거라는...
한가지 좀 이상한건 사자보이스 특별 공연이 밤12시 남산이었단 말이죠...
공연 초반에 루미가 난입헤서 귀마 처치까지 20여분 정도 걸린거 같은데.....혼문이 생기면서 낮이 돼버린!! ㅎㅎ
암튼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인어공주1(언더더 씨) > 겨울왕국 (렛잇고)> 케데헌(골든) 으로 이어지는거 같습니다.
진짜 오래갈거 같네요.
이걸 3번이나 연속으로 봤다는 게 신기해요.
그냥 1시간짜리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이라서 지겹지가 않고 켜놓게 되네요.
게다가 수만명이 걸어갔으니... 아침이 되어 있을만 하죠. ㅋㅋ
한국문화가 전세계적으로 통한다는 반증이라 놀랍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가 진짜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