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프리 엡스틴 사건은 꽤 알고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넷플릭스에서 제프리 엡스틴 다큐 보고 꽤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흑막에 흑막이 파면 팔 수록 더 나오네요.
제프리 엡스틴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길레인 맥스웰이라구요. 엡스틴의 미성년 성착취 사업의 동업자이자 공범이죠. 이 여자가 중요한 인물인 것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우와. 길레인 맥스웰의 아버지 로버트 맥스웰을 검색했다가 기겁을 했습니다.
이거 뭐 이스라엘에 모사드에.....
제프리 엡스틴 사건은 정말 미국의 deep state의 한 단면을, 어쩌다 삐져나온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길레인 맥스웰의 삶 자체는 영화로 만들어도 되겠더라구요. 여배우 빨도 잘 어울리는 캐릭터라서.
어떻게 죽은건지 부터가 미스테리죠. 요트에서 떨어져 죽었다는데 사업 망해서 자살한건지 누가 죽인건지도 미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