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총대를 멨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 대통령실에서 강의원을 낙마 시키고 싶은데 말을 못하니 대신 사퇴하라고 했다는 총대?
대통령실 대변인: 심사속고 끝에 강선우의원은 임명하겠다고 브리핑 했음.(대부분 민주시민들 불확실한
여론몰이에 휘둘리지 않은 모습에 선거 효능감들 느꼈을 것이라 생각됨니다.)
----> 대통령실이 임명하고 싶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임명하겠다고 했다는 것인데
이는 대통령실의 이중플레이라는 비난을 받게되는 상황이라 총대 멨다라는 이유로 수긍이 안됩니다.
2. 대통령실에서 임명하겠다고 했는데 자격이 안되니 자신이라도 사퇴시켜야 겠다는 총대?
: 이것 또한 대통령실 결정을 정면으로 반대하는 내용이라 이런 이유로 총대를 멨다라는 이유로는 수긍이 안됨니다.
3. 어차피 강의원이 사퇴 할것이니 스스로 사퇴의사 밝히는 것보다 자신이 나서 미리 사퇴 주장 해주자는 총대?
: 강의원은 사퇴하기 싫은데 동료의원이 사퇴요구하니 어쩔수없이 사퇴한는 꼴이 되어 총대 멨다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4. 대통령실과 당과 강의원의 협의로 이미 사퇴 결론을 냈으니, 자신이 먼저 사퇴 할수있도록 운을 떼주자는 총대?
:이런 이유 또한 그냥 강의원이 스스로 사퇴 발표하는 것이 휠씬 좋은 모양새라 총대 멨다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5. ?
6. ?
도대체 뭔 총대를 멨다는 것인지 ? 정말 이해가 안됨니다.
총대가 단순히 지지자들의 변명인지 아니면 본인이 모르는 다른 심오한 뜻이라도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참! 그러나 확실한 것은 앞으로 강선우의원도 불확실한 언론의 여론몰이로 악마화 되어 주홍글씨 달고 다니는
수많은 민주진영의 사람중 한사람이 되어 갑질녀라는 꼬리표 달게 되었으니,
그 누군가는 아주 조금이라도 책임이 없는가 생각됨니다.
전혀 할 필요없는 동료 공개저격하고, 잘못하고도 땡깡부리면 다 받아주는걸 총대라고 하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논리적인 척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비공개최고위 후 원대가 내용 전달 - 2:30쯤 강선우의원이 대통령실에 사퇴의사 전달 - 3:30 박찬대의원 SNS 사퇴종용 - 3:47 강선우의원 SNS 사퇴의사
그리고 박찬대의원의 어제 라이브에서, 정황상 대통령실의 임명의지는 읽었다고 했습니다
비공개최고위 내용은 모두들 함구하고 있습니다만 정황상 사퇴요구로 기울었으니까 그걸 전달받은 강선우의원이 수용한 거라 봅니다
박찬대의원 지지자들은 '박찬대의원이 잼프의 심복이다. 당연히 잼프의 의중 아니겠냐' 라는 논리로 총대를 멨다고 표현합니다. 대통령실은 몰랐다고 합니다만 그런건 스무스하게 처리하는거라고 믿고싶은대로 믿겠죠
저는 다르게 봅니다
정청래의원과 다르게 박찬대의원은 쭉 강선우의원 지명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그리고 재송부기일 전날. 즉 데드라인에 공개적으로 사퇴종용을 했죠
쭉 여성계의 요구를 감안해왔고 여성계의 요구에 총대를 멘거라 봅니다
어쨌든 박찬대의원은 정치적 선택을 한거고, 당원들은 그 선택을 표로 평가하면 됩니다
저는 이제 뒷구멍으로 일하는 사람은 안 믿을래요.
우리가 확인할 길도 없구요..
관계자 실명 다 오픈해서 거론하라는 정부인데
비선이예요 뭐예요..
직함도 없는데 자기가 뭐라고 혼자 나선 다음에
총대를 맸네 희생한거 마냥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어요.
되돌이표 되지 않도록 집권 했다고 관심 없어지면 큰일 나겠습니다.
다시 긴장해야 겠습니다.
한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란 것은 가장 우선 순위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성공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론에 휘둘리면 절대 개혁 못합니다.
기득권편의 여론에 휘둘리는 사람은 절대 민주당 지도자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