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들 땜시 불공평해라고 느끼는게 답답하네요.
학교 안나갔으면 자퇴 하든지 다음학기 복학하면 되요.
3,000명 나오는 의사가 300명 나오면
1년 건너띄고 증원해서 의사 나오면 되요.
필수 의료 안가고 어쩌고 저쩌고..
의협에서 잘 협의해서 고쳐가세요. 그런것까지 국민들이 챙겨줘야 합니까.
자기들끼리도 조율 안되서 그런 문제 있으면, 그건 의사 문제에요.
그리고 의사 돈 많이 받으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기 때문입니다.
그게 싫어서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적어서 문제될 것 같으면
본인이 그쪽 길 가는거 아니면, 그쪽 맡지 마세요.
누가 의사하라고 강요했습니까? 본인이 그런거 알면 그만 두고 딴 일 찾으면 되는 것을.
어느 직역이든 증원 한다 그러면 뭐라 말이 많죠. 근데 증원하면 해결된다고 믿는데,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뜻도 충분히 압니다. 근데 제 생각은 해결된다고 생각되네요.
증원 못해서 골치 아픈 건 둘째 치고,
특혜적 요소를 베푸는게 교육적으로 맞나요?
난 이게 왜 더 큰 악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병원에 계신 의사선생들을 존경할 분들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 분들을 전부 의인화해서 대조할 순 없잖아요.
행동을 하면 책임을 져야 해요.
그걸 안진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번의 박 의원이구요.
이런 식으로 할 거 같으면 뭐하러 협의회 하고 합니까.
의사 하지 말라고 합니까?
1년 재적이든 뭐든 본인들 대우 받아들이라는 것도 못해 꼴이 이모양이 되었는데,
뭔 말이 이리 말아요.
그리고 하기 싫은 분들은 하지 마세요.....
봉합은 원칙 위에서 하는 것이 맞거든요. 밖에서 봐서 내부 사정이야 모르지만 박주민, 그 부분은 아쉽고요.
올해는 본4학생 꽤 많이 복귀해서 총원의 1/3정도 다니고 있어요. 서울대는 전원다 복귀했구요.
작년보다 훨씬 많이 다니는데 굳이 남은 인원을 2학기 복귀 할 이유가 있나 싶습니다.
이제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