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커뮤니티에서 박주민에 대한 비판 게시글이 쏟아지네요.
'원칙을 무너뜨리고 의사집단에 특혜를 준다'
저도 원칙을 선호하는 입장이지만 박주민을 비난하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박주민에게 원칙대로 할 권한이 있긴한가?"
정말 박주민이 원칙대로 하고 싶으면 원칙대로 다 제적시키고 전공의들 징계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안타깝지만 박의원에겐 그런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라는 숙제가 주어졌을 뿐이죠.
애초에 박주민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망하지 않았습니다.
8년간 법사위 활동을 했고 법사위에 남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런 박주민에게 연금개혁, 의료사태 해결하라고 보건위에 던진 건 민주당입니다.
보건복지위원장 확정 직후 제가 참석했던 당원 간담회에서 박주민 의원이 했던 말은 새로 공부할 게 너무 많다였습니다.
연금개혁, 의료사태. 그냥 양쪽으로 욕만 먹기 딱 좋은 소재에요.
'청년에게 피해를 줬다' '특혜를 줬다' 제가 댓글부대라면 이 빈틈부터 파고 들 겁니다.
사람들에게 피해 의식을 부추기는 것만큼 쉬운 작업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박주민에겐 타협을 이끌어내라는 숙제가 주어졌을 뿐 권한은 주어진 적이 없다는 점입니다.
해결하더라도 욕받이 역할로 정치인 생명만 소모하고 끝나게 되겠죠.
애초에 의료사태의 주범은 윤석열 정부입니다.
그렇다고 이재명 정부가 윤석열 탓만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건 현 정부니까요.
원칙은 지킬 필요가 있지만 생명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원칙? 좋죠. 그런데 그러다 환자들이 죽어나가면 그 때 또 이재명 정부를 탓하겠죠.
이재명 정부는 의료 시스템을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누가 이런 이재명 정부를 비난할 수 있습니까?
이재명 정부에게 원칙을 지킬 수 없는 지금의 상황을 제공한 윤석열이나 좀 비난하세요.
박주민 의원은 그냥 욕받이로 끌려간 겁니다.
연금문제, 의료사태 해결하라 욕 먹는 자리 던져놓고 지금 당에서 아무도 안지켜주잖아요.
'개악'이라니 '특혜'라느니 온갖 꼬리표만 붙고 이미지만 소모된 채 끝나게 될겁니다.
자칭 민주당 지지자 커뮤니티라는 곳에서도 "원칙"에만 꽂혀서 비난하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민주당 정부는 항상 양쪽으로 비난을 당합니다.
조중동은 일상적으로 까고, 지지자들은 내 기준에 못미친다고 비난합니다.
민주 정권이 들어설때마다 항상 반복된 일입니다.
때론 내 기준에 못미치는 부분이 보이더라도 전체 상황과 맥락을 깊게 살펴보고
너그러이 이해해보려는 마음으로 민주당 정부를 지켜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속담이 생각나네요
똥뭍은 강아지가
재뭍은 강아지 나무란다고
갈라치기에
속지 맙시다
저는 박주민 의원이 더 삽질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법적으로 할 수 있는게 그렇게 많은데, 그냥 free pass 로 보내준다고요?? 여당 왜 해요? 180석 어게인 갑니다 이딴식으로 하면.
의료 사태에 대해서는 지지도 칭찬도 못하겠네요.
딜을 쳐서 뭘 받은것도 아니고, 미래를 위해 뭔가를 개혁을 한것도 아니고. 뭘 잘했는지 궁금합니다.
임대차 3법 발의와 발표 때 한 번 경험했습니다.
본인은 거기서 쏙 비켜 나가있는 상태로요.
임대차 3법이 하루 만에 나온 것은 아닐거고 수없이 논의를 거쳤을 텐데 말이죠.
솔직히 사람이니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미 현재 상황에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인 상태에서 이렇게 까지 급하게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대생 설득한것처럼 국민도 설득하면 되는데
국민이 납득못한것 까지가 박주민의 깜냥인거죠
이재명 대통령 욕했다가는 욕 먹을거 같은데, 잘됐다 싶어서 박주민 의원 욕하는데 최고로 신나신 모습인데요?
걍 해달라는데로 다 해줬는데 박주민이 아니라 아무도 없어도 그건 가능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라는 숙제를 받았으면 지금처럼 난리가 안나게 그런것도 협의해야죠.
필요하면 대통령 제가를 받으면 되는거고요.
의대 증원.... 길게 보면 감축해야 할 시기가 다가 올 겁니다.
간단히.... AI를 이용한 진단, 로봇 수술, 의사 인원 축소를 서서히 검토할 시기가 머지 않았습니다.
저는 증원, 공공 의대던 뭐던 증원은 필요 없다, 다만 공공 부문, 필수 부분, 등으로의 적정 배치를 통한 조절은 필요하겠지만.... 길게 볼 것도 없이 증원은 반대입니다.
윤석열이 제로로 만들었는데, 원래대로 하고 그 이상으로 뛰어 오르라고 하면 학교와 병원이 감당을 못하겠죠.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비판받는게 정치인입니다.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비판받는게 정치인입니다."에 완전 찰떡이구만
의정갈등은 윤석열 탓도 있지만 의사들 책임도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 때 400명 증원한다고 코로나 시국에도 드러눕던게 의사들인데, 앞으로 공공의대나 의료개혁 공약들 추진할 때마다 정부 말 믿고 현장지키는 의사는 아무도 안남을겁니다. 그땐 어쩌려고 그러죠?
본인들 조롱하고 깔보던 휴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옆에서 같이 수업듣게 생겼는데...
400명이 문제가 아니고 2025년 국시 합격자가 269명입니다.
그걸 다시 기존 3000명 수준으로 올리는게 시작이에요.
원칙대로 할 권한도 없다면 특혜를 줄 권한도 없어야겠죠?
의사들이 정년이 있어서... 내년되면 의사들 정년퇴직 3000명 한답니까???
그래서 병원들 구멍난데요??
전공의 없어도 대학병원들 어찌어찌 돌아가고 있습니다.
자격미달인 사람 억지로 넣는것보다.. 새로 뽑는게 더 낫죠.
졸업하면 바로 명의되는것도 아니자나요.
거기다 어짜피 석렬이가 2천명 더 뽑았자나요.. 그거 뽑지 말라고 난리치던게 의사들 아닌가요??
자기들이 원하는데로 제적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거니 더 좋죠.
뭐가 문제죠?? 지금까지 겨우겨우 버텨오고 있지만.. 1년 더 고생하고..
제대로된 의사후임을 받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깽판치는 의사후임 받는게 좋을까요??
말씀 들어보니
박의원.. 졸업생수로 공포마케팅 한건가 싶네요
뭐 충당하겠다면... 군의관 10년 공중 보건의 10년 확약 받는다면 모를까요. 원래대로라면 제적당해서 의사도 못할 놈들 구제해줄려면 최소 그정도는 있어야죠.
박주민 위로 몇이나 있는데 박주민이 뭘 결정을 해요
기껏 복지위원장이라 총대 메고 듣고 보고서 올리는데 자기 생각도 좀 올리정도겠죠
현재는 의료 시스템이 전혀 안돌아가나요?
양심에 따라 돌아온 의사들과 의료 받기 어려우니 조심하려는 노인분들, 일반인들의 노력으로 힘들지만 적응해 가고 있는 있는 중 아닌가요?
특정 세력이 과도하다고 개혁하자고 큰 소리 내던 분들이 여기서는 이러니 이제는 그게 선택적 주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들 반대측이거나 힘들게 하는 세력에겐 개혁이라는 큰소리 내고 안그러면 대충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넘어가는...
실도 좀 있다고 봅니다. 뭐 수박이나 그런건 아니지만요...
당장 여론이 그렇게 안돌아가게 생겼으니까 비판이 나오는거에요. 특혜네 뭐네 떠드는거 지금 언론만 봐도 벌써 나오는중입니다. 약지지층 중도층은 다 떨어져 나갈거고요
당장 바로 한미 관세협상도 있습니다. 아주 줄줄이 떨어져 나가고 국정동력 상실 참 좋네요?
그렇게 편하게 넘어가라고 준 자리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편한선택이 장기적으로 많은 이자를 지불해야될거에요
자르기는 뭘 잘라요.
한두해 쉬면 다시 복귀 시켜줄수 밖에 없다고 박주민 의원이 여기 저기 인터뷰까지 친절하게 해주시고 계신데요.
치밀하면 정부가 뭐 어쩔건데요?
또 누우면 복귀 시키시겠죠.
그냥 게시판에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시는 겄뿐이죠.ㅠㅠ
누가 과도하게 벌하라 했습니까.. 그냥 원칙 학칙대로.. 그냥 제적하라 이게 과해요??
그냥 본과는 전부 내년 1학기 복귀하면 그나마 여론 괜찮았을 것 같은데요.
트리플링이 문제면 예과만 진급시켜줬으면 됩니다.
무조건 지지는 최소한 눈에 보이는 상황이 반은 이해가 되고 반은 이해가 안될 때나 그런거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파업을 하는 이들을 혜택을 줘가면서 복귀를 시키는 것이 읿부분이라도 이해가 되시나요?
이세상에 그럴듯한 핑계없는 불공정이 없지요
그냥 들어주고 들어주고 또 들어주고 정부에서도 잘한게 없으니 말도 없고요
쓰고 싶은말은 많지만 그냥 이건은 실망이 큽니다.
결국 협의가 아닌 끌려가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분명 민주당에서 누군가가 박주민의원을 밀어넣은 것일테지만, 박주민의원의 인터뷰는 마치 이미 답이 정해진 상황에서 끼워맞추기식의 논리로 보였습니다. 평소 박주민의원답지 않아보였어요.
워낙 일을 잘 하니 많은 일을 하게 되고 관여하게 되는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상하리만치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이 덮혀버리는 용도로 쓰이는 걸로 보이거든요. 그다지 말주변이 좋은 의원은 아니지만 논리 구조는 좋았는데 평소와 다른 논리구조였어요.
2-3년 동안 작정하고 부셔버리면,
원상복구 시킬 수 있나요?
지속적으로 부작용이 나올 겁니다.
그거만 물고 늘어지면, 이걸 수습(10점이든 50점이든 90점이든)한 쪽에서 욕을 다 먹는 겁니다
아직 미봉책이고 또 욕먹는 소재도 하나 써주셨죠.
연금개혁. 이거 누가, 어떻게 하면 어디로부터 욕 안먹도 잘 해결할 수 있나요?
해당 수습에 대해서 만족하는 곳이 없다는 것 압니다. 99.9% 다수가 피해자라서 그런거에요
내가 총대를 짊어진다
박찬대도 박주민도
님 정치인은 다 똑같아요
서울시장 욕심에 내세울 실적 하나
전리품으로 챙기고 싶었던 겁니다
그게 본인 생각과 다른 부작용이 나오는 거구요
해방 이후 전문 경력 때문에 친일파들 등용해
청산 못한 과오가 지금 까지 이어져 온겁니다
책임은 박주민이 질건가요
그냥 실체가 드러난 일개 1인 정치인일 뿐입니다
최소한 의대 증원은 합의를 했어야지요
그것때문에 이난리가 난건데
박주민 의원 응원합니다.
최소한 국민 동의절차는 밢아야지요
문재인때 원전 처럼
옳고 그름 구별없이
무조건 지지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근은 고기나 채소 구입하라구요 어이 상실해 웃고 갑니다
자기 맘대로 하는 행위인건가요?
교육부, 보건복지부 책임 영역인데요?
의사한테는 왜 절절매는건지 이해가 안되고
복귀자들이 감귤리스트 만들어서 보복한다고 하던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특혜만 주는거 보면
법과 원칙 지킬 필요가 없는 사회가 맞네요
당(이라고 적고 어디 계파인지 모르겠지만)이 욕먹을 일을 주었다면 마냥 특혜를 주면서 해결을 구걸할게 아니라, 당원과 국민과 소통하고 원칙을 지키며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박주민 의원이 더 성장할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특혜를 받은 그들이 박주민 의원과 앞으로 함께 할까요? 아니면 우리가 함께 할까요?
물론 이번 굴욕적인 합의가 AI가 진단하는 세상을 바라보고 합의를 한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당장 지방 대학병원만 보더라도 응급실에 사람은 넘쳐나는데 못받고 다른 곳에 이송한다는게 이게 정상적인 국가 의료시스템이라고 보여지진 않았거든요.
앞으로 AI가 더 발달하는 시대가 오면 지금 제가 하는 개발직업도 없어질거고 의사는 크리티컬섹션해당되는 의사결정만하는 소수 엘리트들만 남고 전부 대체 될 지도 모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그동안 묵묵히 그 의료공백을 채워줬던 기존 의사분들에 대한 대우, 간호사등의 의료활동자분들에게는 아무런 보상도 없고 결과적으로는 그냥 의대생에게만 특혜를 쥐어졌다는게 너무 아쉽고 실망스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기존 기피과 의료인분들이 한결같이 말하는 과실치사상죄에 대한 면책 범위를 꼼꼼하게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의료행위를 최선으로 하시지만 최상의 결과가 항상 나올 수 없는데, 의료소송때문에 의료행위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의도적인 것은 책임을 확실히 물어야하지만, 적어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분들에게는 너무 엄중한 법적인 잣대를 들이미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도 감정적으로 이야기 한번 하죠.
원칙 다 좋은데 주변에 과로 하다가 쓰러진 의사분들도 있어요. 그렇게 무너져 가고 있는 겁니다. 거기다가 불행히도 나쁜 의사들 벌주자고 좋은 의사들 계속 죽이는 거에요. 그렇게 의료 체계 다 무너지고 나면 여기 반대하신 분들 모두 병원 안갈겁니까? 주변 사람들 병원 안보낼거에요?
원칙 좋죠. 원칙적으로 회사가 노조 불법 행위 엄벌하고 다 처벌하면 직원들이 남아있겠습니까? 다 다시 파업하죠. 그렇게 질질 끌다가 망한 회사가 어디인지 아세요? 바로 쌍용이에요. 회사에선 원칙적으로 경찰들 불러서 강경 대응했구요. 노조는 더 강하게 나왔어요. 매번 말도 안되는 요구 들어주면서 노조 달랬던 현대는 뭐 바보라서 그랬나요? 아무리 원칙이 좋아도 회사가 망하면 무슨 소용입니까? 젊은 의사들 버르장머리 고쳐주자고 의료체계를 그냥 붕괴되도록 지켜봐요?
다들 본인들이 하는 이야기가 무슨 결과를 초래할 줄 이해나 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이미 2년동안 적체된 것만으로도 전공의 교육이 4,5년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을거라고 예상해요. 그걸 10,20년 아니면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지 모르는 강을 건너자고요? 고작 학생들 1학기 땡겨서 복귀 시키는걸 막자고?
전 박주민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이렇게 욕먹을거 알면서도 잘 추진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 화이팅입니다. !!
증원 꼭 2000명 아니더라도 현실에 맞는 증원책 부탁드립니다.
해수부 파업도 이전 무산 해줘야할까요?
헝평성에서 어긋납니다
그래서 정치인이면 자기가 입 밖에 낸 말로 책임 져야합니다.
뭔 해수부 파업을 가져오시나요.
둘 다 법 위반하고 내 의견 들어줘 하는 건 똑같은데요.
국가기관 말고 인기 저조해서 대학이 폐과 시키려는데 이에 반발해서 동맹휴학 했다 복학하는 학생들이 있다고 사정하면요? 이 학생들도 다 복귀시키고 학석사 연계로 석사도 일찍 따게 해줄께 이럴건가요?
정치인이란 원래 이런건가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긴 하네요.
아 모르겠고 다 문제라는 말이 하고 싶으신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누가 그에게 이런 지시를 했는지 밝히면 됩니다.
그래서 자리가 어려운 것입니다.
저는 의원님 지지합니다
욕받이로 세웠네 권한이 없네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다 자기 선택이죠 새로 공부할게 많아서 제대로 자기 업무를 모르면 모르는 상태로 판단을 하면 안되고요.
노통 문통 당하신거 생각하면 절대 저렇게 흐지부지 넘어가면 안됩니다... 뒷통수 100%에요... 앞통수일수도...
그때 엄청낫죠
자기가 욕먹을 이유는 없죠
다른 방법이 없는게 아닐텐데요
국민들을 내세우면 국민의힘도 언제나 국민을 앞세우죠.
적어도 욕을 덜 먹는 방법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아니면 이를 빌미로 지역의료봉사등 그들에게도 제한을 둘 수 있는 방법은 많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죠.
의사들 하자는대로 다 따라가고
손에 피묻히긴 싫고, 국민에겐 납득할 설명도 없고.
저는 좀 그래요.
졸업후 지방외지에서 군대복무대신 5년간 의무적으로근무하라. 그러면 서로 명분이 되지않을까합니다.
의대생들 복귀로 인해 대통령 지지율 깎이지 않으면 안타까워 쓰러지실 정도인 분도 보이고요.
누가 일한다는 걸까요?
아주 망해라 망해라 노래하는 것들이 보이네요.
저도 복지위원장 시켜주세요 그럼
비판이 아니라, 거의 죽이겠다는 수준으로 욕을 욕을...하고 있네요.
솔직히 지금 사건으로 앞으로 3000명 이상이 필수의료에서 이탈하고 미용의로 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욕은 박주민의원에게 하고있는 상황인거죠.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모두의 마음에 드는 정책이 존재하기는 하나요?
조금 마음에 안든다고
그겨울을 같이 버틴 사람들을
말로 글로 난도질하고
천하의 몹쓸놈 취급하는 요즘이
참 씁쓸합니다.
국회의원이면 헌법상 독립된 기관입니다
그런데 그런 권한이 없다니요,
그리고 만약 그게 싫으면 거부하면 됩니다
국회의원은 한명 한명이 국회를 이루는 독립적인 헌법기관입니다
돈 많이 벌고, 파업할 "권리"는 있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환자는 진료나 수술해야할 "의무"는 버리는거죠
말그대로 의룡인들입니다
1945 해방전후에 친일파 대거 기용입니다
친일파가 관직에 많이 있어서 이사람들 싹다 정리하면
"행정공백" 우려로 이승만 정권에서 친일파 관리들 그대로 썼죠
비슷합니다
당, 그리고 행정부까지 정리되고 나온 결론입니다.
8월부터 학교 나오게 해야 하는데,
그 이전에, "정리하는 척"이라도 할 사람이, 현실적으로 박주민 의원 밖에 없어요.
지금 교육부총리는 공석(?) 이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취임 3일차이고.
박주민 의원 입술이 다 터졌더라고요.
가장 어려운 숙제를 하고 있는데 응원해 드립시다.
이재명 정부 아니라 어느 정부가 왔어도 이런 결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죠.
아무것도 얻어내는 거 없이 다 들어주고 끝나는 건데요.
의료 정상화 이야기 하셨는데, 이제 어느 이익단체든 다 파업하면 정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왜냐고요? 의료계한테는 백기 투행했는데, 다른 단체에는 다른 행동하면 민주 정부 명함이라도 내밀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진정 정상화를 하려고 했으면, 복귀에 특혜를 줬더라도 다른 것 하나라도 얻어냈어야 한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 중원 플랜을 합의하든, 다시는 환자들 목숨걸고 단체행동 하지 못하게 한다든지 뭐라도 주고 받았어야죠.
누구말처람 코로나 그 힘든 시기에조 400명 늘리겠다고 했을 때 난리치던 인간들인데 이제와서 증원카드를 내밀면서 협상을 하자??
그게 가능항까요?? 그 카드는 지금의 갈등 상황만을 유지시킬 뿐일거 같은데 말이죠
거기에 의료정책을 총괄해야하는 복지부 장관도 이제 막 임명이 되었을 상황에서 복지부 장관이 의료계와 협상하느라 다른 업무를 하지 못하는 일을 막디 위해서라도 일단 수습을 하는게 먼저이지 읺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수술하렴 사람의 몸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듯이 의료개혁도 의료시스템이 버텨줘야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의 싱황으로선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인거죠
현재 문제되는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을 포함한 다수의 의료 인력이 현장을 벗어나는 최악의 상황도 고려해야 하겠죠 거기에 의대지원자가 감소한다면??이라는 상뢍까지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한사람의 범죄행위와 일탈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건 쉽지만 그것이 몰고올 파장은 파악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정부가 의료개혁의 의지가 있다면 일단 수습이 먼저라고 전 생각합니다
원칙대로 할 권한이 없는데 왜 나서는건가요?
그 더러운 언행을 일삼은 의대생들을 벌하고 대체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을 찾지 못했겠죠.
잘했다 칭찬해줄 생각은 없지만, 세월호 변호사 시절부터 시작해서 그 동안 박주민의원님이 어떻게 정치활동을 해왔는지 알기 때문에 비난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고생하셨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누구 말을 믿어야 하는지 모를겁니다.
댓글공작에 놀아나는 인간들 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