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KT 기가 인터넷만 계속 써 왔는데 이제 가족들 폰도 전부 알뜰요금제로 넘어오는 바람에
결합 혜택도 사라져서 LG로 넘어가 볼까 생각 중인데요.
KT는 기가인터넷이라고 해도 하루 100기가 qos가 걸려 있어서 짜증나더라고요.
매번 100기가 넘게 쓰지는 않지만 스팀 게임 같은 거 받기라도 하면 요즘 게임용량 때문에 qos 한계까지 순식간에 차 버려요.
LG는 qos 300기가 제한이던데 저정도면 그래도 제 사용패턴에는 저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하고
하나 걸리는 게 해외망 속도인데 가끔 야구동영상(?) 같은 거 토렌트로 받을 때 많이 느릴지가 좀 걸리네요.
해외망은 KT라고 많이들 합니다만 정작 국내 qos제한 때문에 불편해요.
기가인터넷이라고 해봐야 100기가 금방 써버리면 속도 제한 걸려 버리고 이게 무슨 기가 인터넷인지 ㅜㅜ
KT가 qos만 300기가 정도로 풀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요즘 시대에 100기가는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사무실에 KT망도 깔렷다해서 SK KT 둘다 설치해서 번갈아가면서 쓰다가 KT는 자주 레이턴시가 느려져서 돈만내고 안쓰고 있어요. 덕분에 집 인터넷도 SK로 바꿨습니다. 유럽서버라 그런지 모르겟지만 회사 서버기 미국서버도 있는데 SK가 더 쾌적하네요.
근데 밴드위스로 가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종종 기가 단위 데이터 받아도 KT와의 차이를 모르겠어서 다 바꿔버렸습니다. LG 망은 모바일로 종종 썻는데.. KT 보다 레이턴시가 좋았던거 같아요.
/Vollago
LG도 캐시서버가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매우 쾌적하다고도 하고 느려서 짜증난다는 사람도 있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약정도 끝난 마당에 지원금 받고 lg로 옮길까 고민중이긴한데
잘 쓰고 있는거 괜히 스트레스 받을까봐 KT 연장으로 기울고 있긴합니다
Qos 100기가도 뭐.. 어쩌다 하루정도 풀로 쓰니 그냥 5분 10분만 참으면 그만이니까요 ㅜ
KT는 소문때문에 사용자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LG가 역으로 쾌적할때가 많습니다.
KT는 핑 튀는 경우가 LG보다 많은거 같았습니다.
SKB도 이제곧 한미일중 동남아 연결하는 SJC2 해저케이블 큰거 하나 뚫어서 SKB도 나쁘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벌써 연기만 5년넘게 한거고 올 1분기에 한다 그랬다가 올 3분기로 개통이 넘어갔는데 이젠 진짜 개통하지 않을까 싶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