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은 찬사일색이고 주가도 상승했는데 이 호재를 이시바는 왜 선거에 이용하지 않은걸까요?
최대한 버티다가 선거 참패결과 받아들고 더 이상의 동력이 사라져 내주듯 타결한게 진실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앱스타인스캔들로 똥줄 타는 트럼프에게 가장 빠른 날이면서 선거가 있는 일본이 최대한 미룰수 있는 날이 2일전, 협상발표일입니다
언론의 칭찬이나 주식시장의 반응은 설명을 못하겠어서 지켜보고 있지만 여기까진 말 해야겠습니다 확실한건
1.일본의 협상당사자는 이게 유리한 협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2.미국은 빨리 발표하고 싶은 호재로 봤다
3. 칼자루는 철저하게 미국이 쥐었다. 한마디로 ‘선거까지는 살려는 드릴게’ 분위기였다
정황증거로만 본것인데 이런 상황에서 협상이 잘 될수 있었을까요? 이면합의는 없나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거기다 그럴까봐, 3개월마다 협의 이행평가를 해서 다시 관세 올릴수도 있다고 했으니 그렇게 뭉기적 거리면서
투자를 마냥 미룰수도 없습니다. 거기다 그 몇백조 투자금액에서 나오는 수익의 90프로는 미국이 가져가겠다고
했으니 이건 눈에 보이는 관세율 낮추겠다고 진짜 슈퍼똥볼 찬거죠
진짜 제대로 호구잡힌 협상아닐까 싶습니다.
덕분에 협상중인 한국에도 거대한 ㄸ덩어리를 투척
분위기상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좋은 조건을 가져오기는 쉽지 않을듯 싶어서 다른나라 결과나오면 홍보하겠죠.
안 갚아도 되는 거라면 대출이 아니라 상납이나 삥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요. ㄷㄷㄷ
트럼프측 발표와 일본언론들의 온도차이가 너무 크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이번협상으로 미국자동차 업계는 타격이 있나보더라구요. 미국자동차 회사들이 트럼프에 항의 중이라더라구요
당장 GM만해도.. 해외의 한국 멕시코 공장에서 차 들여오는데.. 10%의 관세차이가 발생해 버리니까요.
이러면 공장을 일본에 지어야 할 판이죠.
다만 일본이 할수 있는건 다한거라 다른사람이 협상했어도 결과는 같았을듯...
극우쪽이라면 아예 협샹을 파행시켰을수도 있지만.
심지어 북유럽 기업도 미국 관세 협박에 들어가는 판입니다.
EU는 저것도 다 투자로 잡을 거에요. 일본이랑 EU가 바보라서 협상하는 것 아닙니다. 일단 8월 1일 관세 폭탄은 일본과 EU 수준으로 피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