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터기 켜고 가는건데 뭐가 문제냐? 라는 사람들 많던데..
일단 아파트 단지는 "도로"가 아니라 사유지이기 때문에 택시 기사가 들어갈 의무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안으로 들어가 주는건 택시 기사가 배려를 해주는거죠..
일반 주택가 꼬불꼬불 골목안 자기 집 대문 앞까지 들어가는건..
거긴 "도로"이기 때문에 택시 기사 입장에선 손님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 줘야 할 의무가 있어서 들어가야 하지만..
아파트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 입니다.
근데, 단순히 단지 안이 아니라 지하주차장까지 들어가는건 주차된 차들이 많기 때문에 택시 기사 입장에선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택시 보험료 원래도 비싼데 사고 한두번 나면 한달에 몇백까지도 올라가구요..
거기다 지하주차장은 사람도 많이 다니는데..
주차된 차들, 주차장 구조물 등등에 가려서 더 잘 안보이는데..
거기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도로라는 인식이 없어서 그런지 더 조심성 없이 막다니는 경향이 있어서..
인사사고의 위험도 몇배나 더 높은데..
그 미터기 켜고 가봐야 100원 200원 더 받는 수준이라 거기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거죠..
요즘 전부 카카오택시로 호출하니 진입거절하면 별점 테러 당할까봐 들어가긴 하지만..
들어가면서도 싫은 티를 내거나 한숨을 쉬거나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 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공유한 점 사죄드립니다.
사유지라 안들어가도 되는데 택시기사가 호의를 베푸는 거죠.
원글님은 걸어다니겠다고 말 한 적도 없는데 왜 걸어다니는 얘기가 나오죠? 완전 무례한 댓글이네요.
음...이런 댓글을 클리앙에서도 보네요.
난감하네요. 글이 맘에 들지않으면 글에 대한 공격만 하시죠!
로보택시도 아마 입구까지만으로 세팅 될 겁니다.
안해줘도 되는 것을 해주는 것에 대한 것 인데
이게 호의가 권리가 된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우리나라 소비자는 호의가 항상 권리가 되는 현상이 매우 높다는게 제일 문제 인듯 합니다.
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해준다고 욕하고 하니까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 보면 택배나 이삿짐 센터 모두 동일한 잣대를 대면 안되는걸까요?
사유지에 해당하지만 이용자의 필요에 의해 비용을 지불하는건데요.
이삿짐은 이사가는 집 안에 짐을 가져다 놓기로 계약을 한거라 다릅니다.
그렇다면 택시 기사와 승객의 계약 효력은 언제부터 발생되는걸까요?
출발지와 도착지에 대해 서로 간의 이의가 없다면 계약은 성립된거라 생각합니다.
도착지가 아파트 단지 내라면 진입에 대한 계약도 성립이 되고 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의무가 기사님께 생기지 않을까요?
뭐...제가 법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반인이지만 계약 관계를 언급하시니 한번 적어 봤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그럴 의무가 없다는 말씀에 근거를 부탁 드린겁니다.
택시운전자격 시험이나 교육에 관련 내용이 있다거나 하면 설득력이 있지요.
있을지도 모르는 분쟁에 이 글을 보는 택시 이용자들도 이해의 폭이 넓어질 수 있으니까요.
작성하신 본문글이나 댓글만 보면 뚱뚱고도비만님 개인의 주장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요.
사실 이런 건 논쟁이 될 만한 사유도 아니라고 보이구요.
그 주차된 차들이 분산되서 이동하는데요
저도 1000세대 좀 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지하주차장 이용할때 마주치는 주민은 많아야 2~ 3팀 정도고 저 혼자인 경우도 많습니다
3천 세대에 지상 주차장 전혀 없이,
지하주차장 3700대 주차가능한데,
지하 4층 까지 통으로 1개 주차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택시 기사 한테
지하로 내려 가자고 하기 어렵네요.
몸이 불편하거나 악천후, 짐이 믾아서 로비 가까이서 타기 위함인가요?
저는 빨리 타고 빨리 가기 위해 근처 길로 콜하고 타고 내립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이슈는 뭐가 맞다고 단정 짓는것 보다
상황에 맞춰 서로 협의 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요즘 아파트들은 지상으로 차가 못다닙니다.
그래서 차로 가면 무조건 지하로 가야하죠.
아파트 입구에서 내리면 되는데, 단지가 크고 내 동이 중간에 있으면, 입구에 내려서 걸어가는 데도 한참 걸릴 수 있죠..
아 그럴 수 있네요.
그 경우 택시기사가 거부하면 승차거부 같은데 꺼려하는 기사가 많나 보네요.
내 집이 골목 끝이라고 그 골목 안에 들어가길 거부하는 것과 같은 이치 같은데.
택시를 탈땐 비가 안왔는데 오는 동안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아파트 현관까지 가는동안 비 맞기 싫어서?
택시타고 자기 차가 있는 곳까지 가서 끌고 나오기 위해?
저는 살면서 택시타고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야 할 필요성을 한번도 못느껴봤는데 이유가 궁금하네요.
비가 오는 경우는 기사에 따라 싫어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단지가 커서 단지 앞에 내려서 걸어 들어가는게 싫어서 일 경우 싫어합니다.
요즘 아파트들이 지상으로 차가 못다니고
지하를 통해서만 올라가서 그런것도 있을걸요.
보통 짐때문에 타는 경우가 많은데 큰길에서 내려서 걸어가긴 힘들죠.
그냥 지하주차장 왔다갔다하는거 귀찮은데 돈은 백원 이백원 밖에 못버니까 단가가 안 맞아서 안하는거죠. 돈때문이지 뭔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안들어가도 되는 곳 들어가는 거니 그만큼 사고 위험은 커지죠. 안가면 사고 0인데요.
택시는 영업구역에만 제한이 있지
사유지라서 영업 못한다는 없습니다
그 사유지 관리자가 출입을 거부하지 않는 이상요
다만 현실과 이상이 다르듯 지하주차장을 안가는 이유는
단순히 길을 잘 모르는 경우 승하차 시간이 오래 걸려
이에대한 민원이 있고 빠른 승객회전을 해야 해서 그런겁니다
이게 사유지 공도 상관없고 그 상호 계약에 의해 댓가를 지불하는 운송수단입니다. 그래서 사유지여도 들어갈 의무가 없다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큰길 집입로에서 내리곤 했는데 상식이 파괴되는군요.
사유지인 골목길이 맞다면 택시가 안들어가도 됩니다.
파악이 안되면 파악하기 전까지는 가겠죠.
택시기사도 노동자입니다.
반대로 본인이 운전하는데 지하 4층에 내려달라면
가고 싶나 생각하면 끝나는 문제아닌가요?
반대로 난 손님인데 운전사의 운전이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클레임 걸 수 있다고 봅니다
천천히 가주세요 라던지 멀미합니다 라던지요
법적으로 가면 하차요구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서비스직인데 다른 차량을 이용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서로 타줘서 감사하고 목적지까지 잘 데려다 주셔서 감사한데
일방적으로 타줘서 감사하라는 글을 보니 정신이 어질어질하네요
법령에 사유지에 들어가야한다 라거나 들어갈의무가 있다 없다 라고 정의하지않거든요
하차의 종점이 지하주차장이냐 정문 앞이냐 이게
판례가 있을까요?
택시조합등에서도 교육하는 내용입니다
시행령등에도 명확하게 정의가 안된건 해석 처리내규 지침 등으로 매뉴얼이 별도로 있어요
이외에도 심야시간대 승객골라태우는데 비싼지역 불러서 일단타고나서 목적지바꿔도됩니다. 이거 거부해도 승차거부입니다
여러사람 타서 뺑뺑이로 한곳씩내리기도 거부할수없습니다(사업구역내라면 거부불가) 똑같구요
판례를 보면서도 이게 맞나 싶긴 하네요
택시 운송하시는 분들이 훨씬 약자 맞네요
노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겠습니다
특정위치를 요구했음에도 아파트입구에 세워주거나 주차장에 들어가지않는건 계약이행을 다하지않는거구요. 저도물론 그냥 몸만 탄경우 대충 입구까지만 가달라고합니다만 그건 기사에대한 호의인겁니다. 기사는 배타적인 영업허가를 부여받은대신 의무가있는거구요
현관앞까지 안가주면 왜 택시를 타나? 하고 내려왔는데,
댓글보니 그냥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가 보군요............그런 상황을 아예 염두에도 안두는거보니..
"&&아파트 ***동 지하주차장"이라고 처음부터 목적지를 말하면 거긴 도로가 아니라서 진입 의무가 없다고 할 수 있다는 건가요?
아파트 내부가 사유지라서 문제라면, 대학캠퍼스도 그럴테고,
그렇다면 대학캠퍼스에서도 내부 진입해 주면 고마운 거라는 걸텐데,
공연 등의 이유로 대학캠퍼스 내 특정 건물을 목적지로 하면서,
대학 입구에서 내려야 하는 거고, 건물 앞까지 진입해주면 고마운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심플합니다.
주민들이야 구조 다 알지만 외부인이 지하 구조를 알겠어요?
왜 감사함을 가지라 마라하는지 원
서로 좋은 기사 좋은 손님 되자고 노력했음 공감이나 하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