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에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호관세가 다음달 1일 발효되는 상황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모든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합의에 이를 생각은 없다”며 대미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떻게보면 가장 먼저 트럼프 패악질에 맞은 나라 아닌가 싶은데 .. 어쩌려고 저러는걸까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에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상호관세가 다음달 1일 발효되는 상황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모든 대가를 치르면서까지 합의에 이를 생각은 없다”며 대미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을 시사했다.
어떻게보면 가장 먼저 트럼프 패악질에 맞은 나라 아닌가 싶은데 .. 어쩌려고 저러는걸까요.
할 수 있가면 저게 맞죠
어차피 트럼프는 몇년안에 내려올 인간이고 그럼 바로 원상복구 되는거니까요.
트럼프 내려와도 일본처럼 퍼주는돈 도장찍은건 그대로 날리는거고요.
캐나다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 결정일텐데요.. 이게 미친짖은 아닌것 같은데요
한국도 일본 때문에 지원금 낼수도 있는 상황이라 뭘해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대통령은 할 것이라 봅니다.
캐나다와 미국이 분쟁 가능한 경제 구조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여러가지 지적하고 싶은게 많지만 여러 경험을 통해 커뮤에서 높은 수준의 담론의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굳이 제 시간 들여 논쟁하지 않고 곧 사실로 드러날때 했제하러 오겠습니다.
캐나다와 멕시코는 만만치 않을 겁니다.
브라질과 유럽도 미국 입장에서
쉬운 협상 상대는 절대 아닙니다.
캐나다, 멕시코와 협상이 잘 안되면,
미국 소비자 물가가 많이 올라 가게 됩니다.
EU 도 단일 국가가 아니라서,
미국 입장에서 쉬운 상대는 아닙니다.
17년째 미국과 무역에서 적자 상태인 브라질도
만만한 상대는 아닙니다.
미국 없이도, 독자 생존 가능한 브라질을
미국이 건드렸죠.
브라질은 결제 통화도 달러가 아니라,
다른 통화로 바꿀수 있다고 합니다.
링크
https://v.daum.net/v/20250711110745313
브라질, 인도네시아, 남아공, 인도. 러시아
쉽게 건드릴수 없는 나라들이죠
자원대국에 미국에 크게 의존하는 것도 아니구요.
부럽습니다.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서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 10%관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물가가 얌전했던 것은
불확실성 때문에, 미국수입기업들이 <재고물량>으로 버티면서
소비자가격 인상을 자제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제 재고가 바닥났고,
다시 재고 리스탁킹이 이미 시작되어 그 덕분에 6월부터 미정부의 관세수입이 폭증시작했죠.
이제 하반기부터
관세먹은 수입품은 소비자에게 전가될수 밖에 없습니다.
월마트 같은 유통기업들 마진율이 한자릿수인데, 관세를 10%, 25%, 30%를
절대 흡수못합니다.
이미 미국 자동차회사들 이익급감에, 스탤란티스는 적자전환입니다.
수출기업/수입기업들이 마진율이 10%따리들인데,
무슨수로 관세충격을 다 흡수합니까.
<관세 다 흡수하다간, 기업이 적자전환으로 망합니다.>
<단순한 산수입니다>
소비자에게 전가할수밖에 없고,
<미국 물가는 올라갑니다>
미국물가가 올라가고, 금리발작이 일어나고, 국채시장발작이 일어나고
그러면 트럼프는 못버팁니다.
이미 4월에 트럼프가 금리발작/국채시장발작에 꼬랑지내린걸 우린 다 목격했습니다.
더욱이, 내년 11월에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올연말까지 물가발작,금리발작을 내버려두면 트럼프는 선거 망합니다.
한마디로, 시간은 우리편입니다.
관세 25%먹어봤자, 10%인하 못해서 내는 관세효과 연간 12조원, 그거 보조금으로 버티면 됩니다.
1년에 12조원으로 시간싸움하면 되지
일본처럼, 이완용식 매국노 딜 수용해서
50년치 550조를 불가역적으로 트럼프한테 갖다 바치고
그 550조 조달하는 과정에서 국가경제,국민경제를 개박살을 낸다는건 미친짓입니다
미국내에서는 트럼프 관세가 위법이라는 판결도 나왔고 항소심이 진행중입니다. 트럼프 임기중에 관세가 다시 바뀔수도 있고, 임기가 끝난 다음에는 미국내 관세 재판 결과에 따라 전세계가 미국을 상대로 관세 소송을 제기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미래의 일이라 알수 없지만 포인트는 그만큼 트럼프 관세가 허술하고 취약점이 많은것이라는 겁니다. 이런 부분 생각안하고 무조건 관세 협상 빨리 하는게 좋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전후 사정을 파악못하는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