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8010?cds=news_edit
제주도도 관광 바가지 문제많지만 접근성이나 물가가 훨씬 더 비싼 울릉도는 선사까지 적자면치 못해서 취항이 한곳 사라지네요.
울릉도는 기름값도 음식도 부동산도 너무 비쌉니다..그나마 몇년뒤 만들어지는 공항에게 한줄기 빛을 기대하겠지만 물류비용이 비싸니 물가도 안정이 안되는 이 현상이 고쳐지지않으면 관광매력도 떨어질수밖에요.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를 즐기고 독도도 가보고 싶은데.
한 10-20% 비싼건 이해는 되지만 그 상한선을 많이 넘겨서요
제가 있을때만 해도 20년전이니 인프라가 더 없어서 그랬겠다만 그당시에도 홍합밥이 2만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거보면 오징어만 빼고 나머지 물가가 너무 비쌌습니다.
비싼건 알았는데 나오는것도 이렇게 밖에 안된다고?? 입니다.
저런 벽지 섬에 가격 비싼건 당연한거고 충분히 감수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관광객 속이는 행태, 차별하는 행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호구 왔능가?' 로 대한다는 걸 바보 아닌 이상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도서산간 물류 비용 비싸다는걸 뭐 소비자가 굳이
이해해줘야 하나 싶은걸 차치하더라도
숙식에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그 값어치를 못하니
화가 나더라구요...
다시오고 싶게 만들어야하는데
그저 한탕주의 마인드같아 씁쓸합니다.
그래도 갈 사람은 가겠죠...
두번은 안가는 곳이죠.
방문객 호구 취급하고 등쳐먹는거랑은 다른 이야기져 ㄷㄷ
삼격살 비싸다고 머라고 하는게 아니라 비계덩어리 내놓니깐 그런거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