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박찬대 의원의 비토글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치 이슈에 대해 비판을 하는 것이고, 이후의 행보도 정치적인 선택을 잘못하고 있다고 당원, 지지자들이 '비판'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어제 박후보의 일정 사진과 정후보의 수해복구 사진은 같은 현장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대중을 설득하는 능력이 정치의 핵심'이라고 말합니다. 같은 수해복구현장에서 찍은 사진이라지만 두 사진 중 대중의 설득을 어느쪽이 얻고 있나요?
오늘자 양후보의 일정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수해복구에 의지는 누가 더 있어보이나요??
박후보는 오후 5시에 현장에 가서 무얼합니까?
수해복구가 최우선이라는 명분으로 경선연기를 주장한 후보쪽에서 일정을 저렇게 잡으면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지않나요?

심지어 이 일정을 잡아놓고 일정표에는 넣지도 않았습니다.
왜 안넣었을까요?? 다들 유추되리라 생각합니다.
광주 현장에 17시에 도착하지만 제가 알기로 18시에 간담회가 또 잡혀있다고 합니다. 수해복구 현장은 왜 가는 것입니까?
꼼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갈라치기가 아닌 비판입니다.
정치인은 비판을 받아야합니다.
자식의 그릇됨을 알고도 꾸짖지 않는 부모는 잘못이듯
정치인의 잘못을 비판하지 읺는것은 지지자의 잘못입니다.
지금 우리는 민주당의 지도자를 뽑고 있습니다. 그 자리를 오르려는 지도자 후보의 모습이 꼼수를 부리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고, 말과 행동이 다르게 보이기에 '비판'하는 것입니다.
이런 비판글에도 갈라치기 지긋지긋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여쭙습니다.
여러분들의 지도자상은 무엇입니까.
그냥 그 차이로 보면 될거같습니다
그 중에 누군가는 반드시 올려치기를 시전합니다.
그런 뽕에 물들면 난가병에 걸리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혼자라면 살펴볼 민심도 직접 못살피고 주변에서 올라오는 얘기만 듣게 될테고...
주변에선 강성지지자 타령하면서 현 상황을 오판하게 만들겠죠.
어찌됐든 그런 주변정리도 정치이니 그대로 판단받게 될겁니다.
갈라치기까지는 안되도록 항상 자신과 타인을 경계해야죠
박찬대도 결국 본인은 내세울 거 없이 이잼만 핑계대는 게 조심해야 할 인물인거 같아요
이번에 인기있는 의원들 싹 모은 것도 결국 그들에게 기대려 한거죠
저 역시도, 박찬대는 개혁의지 못 믿겠는데 하다가 김용민 의원보고 잠깐 흔들렸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