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PM사용 중이고 폴더블 나오면 기변할 생각이었는데
오늘 코스트코에서 폴드7 만져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마지막으로 썼던 갤럭시가 노트2이고 마지막으로 만져본게 21인가?
그런데... 화면 열고 썼을때 예전보다 훨씬 부드럽더라구요.
지금까지는 막연히 애플도 뭔가 포인트를 만들겠지 했는데..
사실 있을지도 모르겠고 감도 안옵니다.
개인적으로 폴드의 가장 강력한 기능은 자연스럽게 2폰 쓰는듯한
멀티윈도우라고 생각하는데 아이폰은 아직까지도 동영상 pip가 한계고
그마저도 이제와 따라한다한들 뒷북인데...
뭘 준비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쉽지 않아보이네요.
개선점이 있지만 아주 조금씩 입니다.
폴드7 같은 혁신이 없죠. 마음 같아선 확 바꾸고 싶지만 자금 사정으로 참습니다.
휴대폰 교체 주기가 길어졌다지만 solid state (?) 폰 대비 내구성엔 여전히 의심이 가는데 정가 기준 200만원 중반대를 지불하긴 고민이 됩니다.
핸폰 뭘 제대로 쓰는 편이 아니라서 .. 이거저거 하면 300만원나오겠네 하고 마음을 접었어요.
뭔가 폴더블의 장점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활용도와 맥생태계 연결성을 잘 이용하면 좋을것같긴한데... 가격이 솔직히 무섭슴다
아이폰 폴드 나오면 지금 폴드7보다 더 주름없는 상성 디스플레이 사용할거고 고급진 재질에 맥세이프 자석도 탑재한 깔끔하고 멋진 제품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애플의 1세대 신제품임을 감안하면 엄청 비싸고, 넣을수 있는 기능도 의도적으로 뺀체로 출시할거 같아서 2,3년 폴드7으로 버티고 그때 다시 아이폰으로 갈지 말지 생각해보려구요 ㅎㅎ
제가 워치랑 이어팟 아니었으면 기변 했을 수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