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롤스로이스 사건' 반전…수사 경찰 간부 억대 향응

2년 전 서울 강남에서 마약류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롤스로이스 약물 운전 사건' 기억나실 겁니다.
경찰이 지난해 이 가해자가 속한 불법 투자 리딩방 조직을 대대적으로 수사했는데, (중략)
이 수사에 참여했던 한 경찰 간부가 해당 사건 관계자로부터 거액의 접대를 받은 혐의로 최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S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롤스로이스 사건에 연루된 불법 리딩방 조직 관련자 B 씨가 고급 유흥주점에서 이 사건 수사를 맡은 서울청 금융범죄수사대 소속 A 경정에게 수차례에 걸쳐 접대와 향응을 제공한 겁니다.
A 경정은 한 병에 600만 원 넘는 샴페인 등 1억 원 이상의 접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중략)
A 경정 측 변호인은 SBS에 "당시 사건 관련자인지 모른 채 지인이 불러서 같이 술을 마셨을 뿐"이라면서 술 접대를 받은 것에 대해서는 "공무원으로서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191516
진짜
대단한 세상이네요 ...
검찰을 고쳐 쓸 생각을 해야지,
경찰은 검찰의 문제 다 가짐 플러스 알파입니다.
법도 너무 모르고요.
검찰을 고쳐 쓴다구요?
검찰은 접대가 아니라 아주 집한채를 받아 갈걸요?
총장출신 내란수괴까지 나왔는데..뭐 할 말 있나요.저런 향응 사안으로 안 되겠다 할 꺼였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습니다.
통신사 영화사만 보더라도 결탁하는데
두개 조직으론 한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수사권은 경찰, 기소권은 검찰로 나누고
경찰, 검찰을 각각 두개씩 쪼개는게 났죠.
기소권은 검찰, 공수처가 나눠가졌으니
경찰도 수사권 가져오고 쪼개는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우리나라 제도적으로 전세계에 찾아볼 수 없는 기소독점주의, 수사권+기소권을 같이 행사할 수 있는
초법적인 현재의 제도를 수정해서, 검찰과 경찰 모두 자기맘대로 못하게 만드는 것만이 진정한 개혁입니다.
단순하고 유치하게 경찰vs검찰 프레임에 갇히지 말자구요!!!
인터넷에서 대응 잘 않는데 제 주장으로 이상한 결론 내리지 말아주세요.
당장 내란 등 사안도 특별검찰이지 특별경찰이 아니잖아요. 경찰의 수사및 법리검토 능력이 검찰과 대등했다면 단순히 기소권 때문에 특검제도가 있진 않았겠죠.
받아먹은 경찰은 처벌하면 됩니다.
그런데 검찰이 먹었다면 개혁없이 처벌 받을까요?
김학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는 검찰이?
룸싸롱 4명이면 2차까지 총 1천만원이면
이건 2백5십으로 계산한 것일까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접대는 뇌물이니 엄히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보도는
지양해야자요. 안그래요? 씨방새. 지귀현이는
접대 받은 거 어찌 됐나요? 판사라는 놈이
부끄럼도 모르고 법복입고 방망이 들고 있군요.
법원도 썩을대로 썩었습니다.
경찰만 접대받았을지 의문입니다
검찰은 99만원으로 불기소하는 놈들입니다
경찰이 비싼 술집에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넙죽 술을 받아먹는게
상식이나 규정에 맞나요?
그냥 자르고 감방 보내야 이딴 짓거리들 안하지...
받아드시고 시대가 변해도 이 룰은 변함이 없네요
도대체 시험 잘치는 공부잘하는 고위공무원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뎝니다
전문성 ?
땀흘리고 민원해보고 돌아다니면서 배우고 올라가야
국민마음을 알지
과거 제도 같은 무슨 5급 무슨 간부 시험 싹다
없애면 좋겠네요
아 이건 질이 아주 안좋은데요.
치안감 정도 되는 분 종종 @&@ 있었지만, 경정급은?
하지만, 금액이 커지면 이야기가 다르다더군요 ㄷㄷㄷㄷ 한병에 6백이 넘는 샴페인이라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