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별로 보면....
7월 23일
오후 2시 30분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강훈식 비서실장을 찾아 사퇴 의사를 밝힘.
오후 3시 30분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강선우 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림.
오후 3시 50분
강 후보자가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자신 사퇴 의사 밝힘.
우연일까요,
아니면 어떤 소문을 듣고, 이렇게 박찬대 당대표 후보가 페북에 결단해달라고 올려서 강선우 장관후보가 자진 사퇴하면,
박찬대 의원 자신이 악역을 맡아 희생한걸로 포장될거라고 생각한걸까요.
잘잘못 따지고 분열하는건, 국힘에서 원하는 바입니다.
속보로, '박찬대, 강선우 스스로 결단해야' 나오고, 20분이나 지나서 '강선우 자진 사퇴' 다시 속보가 나와서 인과관계가 이런지 알았습니다.
강선우 후보가 박찬대 의원과 상관없이 이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큰 결단을 내렸고, 그 마음 존경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
본인은 손가락이 방정이네 후회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안불쌍해요.
머 알아서들 판단하시겠죠.
절대로 저들이 원하는대로 되지않을 것입니다
스스로 결단인데.. 가만히 있으면 강의원도 오히려 보기좋고 다 좋았죠
여론전 하는 걸봐도.. 어리석어요. 지팔지꼰입니다.
당은 지도부 무능하다고 욕먹고, 대통령은 오늘 보수 패널들 나와서 이재명 대통령은 끝까지 임명하려던것 같은데, 여당의 목소리에 밀린 모양새다. 강선우는 여당 의원들이 설득하기 전까지 끝까지 버틴걸로 보인다. 이런식으로 모두가 욕먹고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여론 잘못파악하고, 본인은 총대맨거라고 정신승리하겠죠
박찬대는 스스로를 희생하며 악역을 맡은 일이 없기 때문에 박찬대의 잘잘못은 그냥은 못 넘어 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