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들마다 세밀하게 신연결 형성하고 그걸 신경에 수놓으며 놀라고,
그러기에는 핸들링 해야 하는 이슈들이 (초)거대해지고,
단위 시간당 발화시킬 수 있는 뉴런들의 연결수가 상수처럼 느껴지는 경향이 생기면서(시간은 왜 그리 빠른지요)
자연스럽게,
덩어리 짓고, 때로는 단어조차 없는 일종의 포인터 표지로 처리하는 청킹의 증대 아니고서는
퍼포먼스를 유지하기가 어렵네요.
예전에 내적인 자기 과업 평가 할 때
기준으로 삼던 구체적인 세밀 평가들의 +/- 총합이 아니라,
그냥 평가 자체도, 수,우,미,양,가 처럼 청킹으로 처리하는데
신기하게도, 정확도가 그렇게 크게 까이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청킹 포인터만으로..표현하면서..거시기~~뭐 이러는거 보다
언어화 하는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망각이나 실수를 꽤 방어해주고,
주요 능력중에
언어 능력이 노화가 제일 느리다는 내용도 본것 같고요...
예전에는 그러시는 상사들 보면 괜히 뜬구름 잡는다 싶었는데
그게 그게 아닌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근데 그런식의 퍼포먼스 상승 + 연산 코스트 절감에 맛들이다가 어느 순간 실수도 나오기 마련이죠 ㅇㅇ;
청나라왕이 청킹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