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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정청래 의원의 이재명 대통령 트레이드마크 격인 ‘기본사회’에 대한 ‘정책 이해도’ 평가 결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기본사회는 이 대통령이 지난 20대 대선 정국부터 간판으로 내세워온 기본 시리즈(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금융) 공약들과 복지 정책을 법제화하기 위한 연구 및 입법지원 비영리 단체다.
-평가는 공정성을 위해 각 답변지가 어느 의원이 답변했는지는
A후보자, B후보자 등 익명으로 정보를 가려서 진행
-평가자는 법인 소속 총 6명의 평가자가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구성 (서술형으로만 구성된 답변지)
각 의원에게 전달된 정책질의서는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와 비전
▲민주당 기존 기본사회 정책 추진 평가
▲당대표 리더십과 정책 실천 전략
▲기본사회 조직개편 및 실행기구 구상
▲시민사회와의 협력 구상
▲국정과 입법 전략 등
박찬대 :
박 의원은 ‘국정과 입법 전략’, ‘지속가능성 및 제도화 방안’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5점 척도 기준 2.7점)을 받았다. 반면 ‘질의 취지에 대한 이해도와 응답의 성실성’ 부분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인 2.2점을 받았다.
비전 :
“주 4.5일제의 단계적 도입, 정년 연장, 아동수당 지급확대, 청년미래적금 도입, 맞춤형 주택연금제도 확대, 생애주기별 소득 보장 등 다양한 공약들을 한 단계 구체화시켜 지방선거 때 제시하겠다”
정청래 :
‘당원국민과의 소통 전략’ 등 4개 부분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4.5점을 받았다.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시민사회와의 협력 구상’ 부분(3.8점)이다.
비전 :
“2026년 지방선거는 기본사회를 생활정책으로 확산할 중요한 계기다. 제가 당대표가 된다면 지방선거
에 출마하는 후보가 기본사회 공통 비전과 지역 맞춤형 과제를 함께 담은 공약을 세우도록 하겠다”
“기본소득·기본주거·기본돌봄·기본의료·기본교육 등은 전국적 공통 과제로 제시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 밀착형 공약은 후보가 직접 설계하고 실천하도록 하겠다. 모든 정책에 기본사회의 비전과 철학을 녹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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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도 정청래가 더 이재명 정부와 뜻이 맞네요.
단순히 공격수가 아니란 말이고요.
그간 공격은 정청래, 안정은 박찬대 뭐 이렇게들 주장했지만 아닌 것 같습니다.
둘 다 정청래가 잘하겠네요.
이재명은 국내정치계에선 거의 유일하게 AI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중인 분이고, (대다수 당원, 국민들도 아직 이 AI 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놓치고 있는 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기본소득을 포함한 기본사회에 대한 논의가 굉장히 중요한데 정청래 역시 한 뜻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점수차도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