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강선우 낙마 이슈가 정치, 시사 유튜브들에서 계속 재생산되네요.
'대통령의 의중이 박찬대에게 있다고 봐야하나요?'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갑질의혹이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묵과하기 어렵겠다는 여론이 있었지 않나.'
'대통령이 박찬대에게 미리 언지를 줬다? 안줬다?'
'최근 대통령실에 인선 문제가 있다는 여당의 경고차원의 메시지로 봐야한다.'
'박찬대 의원의 SNS를 보니 이건 자진사퇴가 아니라, 여당의 강한 요구로 사퇴한거다.'
'박찬대가 정리했다더라.'
'당에 보좌진 갑질을 폭로하겠다는 제보가 계속돼서 민주당 차원에서 정리한거다.'
대통령실은 자진사퇴로 갈무리하고, 이 잡음이 모든 이슈 잡아먹는거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싶었을텐데, 새로운 떡밥 던져준 덕분에 또 이렇게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대통령 - 강선우 모두 이 이슈 안에서 떡밥으로 재생산되는데' 이게 진짜 대통령실에서 원했던 것 맞나요? SNS 덕분에 당과 정부에 어떤 이득이 됐죠?
어제 무리하게 쉴드치신분들 웃기네요
ㅜㅜ
누가 봐도 대통령에게 정면으로 들이받은 모양새인데요
백번양보해서 민보협 회원이 sns 관리해서 월권해서 멋대로 글 올렸을 가능성도 있는데.. 이것도 공직기강 개판났단 뜻이라 한심스러운건 마찬가지
참 큰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