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항상 "진실"만을 말하고 전달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김어준도 실수 많이 했고,
편들지 말아야 할 사람 편도 들고 뭐 그랬어요.
근데 말이죠. 과거에 실수를 했음에도
미디어 업계에서 김어준이 독보적 1위인 이유가 있어요.
그건 다른 사람들이 다 외면하고 비난해도
김어준은 최소한 우리 편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우리편의 목소리를 내주려고 하고
그 사람의 사정이야기를 들을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영 미운털 박힌 이들도
최소 민주당 사람이면 어떻게든 변명하고 해명할 기회를 줍니다.
김어준이 이 동네서 그리고 기존 미디어보다
왜 더 큰 영향력을 가졌을까?
그건 기존 미디어와 그 종사자들이 "중립"을 표방하면서
우리이야기 우리편의 변명을 중립적이지 않다면서
"무시"해왔기 때문이었습니다.
김어준은 그래서 여론의 지탄을 받는
우리편의 목소릴 더 들으려했고
어떻게든 그들 편에서 생각해줬지요.
뭐 그게 다 정답은 아니긴 했습니다만,
근데 그 때문에 최전선에서 김어준이 꽤 많은 사람들을 구해왔죠.
이번 강선우 건도 마찬가지 입니다.
강선우가 모든 것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어요.
근데 강선우가 하는 변명과 진실은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사람들의 말은 들어봐야하잖아요.
언론은 자신들이 중립이라고 하지만 그들이 진짜 중립이었나요?
얼마나 그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을 전했나요?
말은 중립이네 어쩌네 하는데
정말 그만큼의 반댓말도 혹은 변명을 전달을 했을까요?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켰을까요?
김어준이 강선우 편을 들어서 1등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김어준이 "어쩌면 강선우 의혹에 다른 이야기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어서 미디어 1등이라는 이야깁니다.
그게 김어준을 최고로 만들었고,
여전히 최고의 자리에 앉혀놓는 이유라는 겁니다.
이걸 만날 천날 백날 수백 수십번을 말해도...
그동네 애들은 이해 못하겠지만요.
언론으로써 항상 기본은 해주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로인해 이래저래 불만있는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공격받고 있지만,
그렇게 꾸준하기 힘들고 소중한 존재라 봅니다.
중간에 말끊는건, 일가견이 있죠..
저런 개소리 하는것들 왜 부르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언론이라면 저게 기본이니깐요
cbs 김현X 이런것들은 중립을 표방하지만 편향의 극치죠
그게 바로 김총수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이유죠.
김어준이 의원 뿐 아니라 자칭 레거시미디어라는 것들 한다스보다 영향력이 있는 것은, 공정의 잣대가 있기 때문이라거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편파적이라 하지만 그 편프에서도 공정한 기준이 있기에 지금의 위치에 이를 수 있는 것이겠지요.
김어준을 좋아하고 계속 귀 기울이는 이유는, 남들 눈치보고 말 못 할때 해야 할 말을 해 왔고, 결국엔 김어준이 틀렸었다 했어도 그 당시 우리 정치,사회 전반에 공익적인 의혹제기를 몇 십년째 해오고 있기 때문인거죠.
김어준은요 뉴스와 함께 행간의 의미를 해설하고 패널들과 행간의 의미를 분석합니다.
가치가 있는 뉴스와 가치가 없는 뉴스를 분류하구요.
당연히 김어준 방송이 압도적인 1등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