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공을 보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사실 하나가 풀리는것 같았습니다.
최은순의 동거남 혹은 윤석열 잠인으로 알려진 김충식이란 인물...
몇달전 서영교의원 국회 질의 과정에 나왔지만 주목받지 못한 내용 (사진참조)

최은순 금전적 뒤치닥 거리정도 할 인물이 왜 이자리에?
처음엔 김충식이 있어 오히려 이제보의 신빙성을 저는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뉴공을 보고 김충식이 그리 간단한 사람이 아니란게 밝혀졌죠.
노상원을 이미 오래전 알고있었고
발견된 그의 수첩에 계엄관련 내용이 들어있고
일본 극우 아베와 밀접한 통일교와 문선명과의 관계도 예사롭지 않고
파주시도 통일부도 국토부도 모르게 dmz안 여러곳 수천평에 알 수 없는 사업을 벌이고(고성쪽에선 계엄이후 일본 자위대 주둔지로 사용한다는)
또한 말레지아 마약 관련된 메모까지...
이모든 파편적인 사실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김충식이란 자가 그리 단순한 심부름꾼이 아닌 오버해서 말하면 카이저소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이번 12.3내란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자신들의 죄를 덮고 장기집권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 저포함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있지만 어쩌면 또다른 측면은 윤석열 김건희를 이용한 누군가의 더 큰 그림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란의 떡고물을 챙겨 먹으려했던 기생충 말고 대한민국 자체를 어떻게 해보려는?
돌이켜보면 윤석열의 친일 매국 행보가 왜 저렇게까지 하지의심스러웠는데 만약 김충식을 매개로 일본 극우세력의 공작도 의심되고(개인적인 뇌피셜)
아무튼 김충식이란 이름은 그냥 잡범취급하면 안될 사람이란건 확실한건 같습니다.
김충식을 쫒는 국회의원도 있고 겸공도 크게관심을 갖고 있으니 내란수사와 더블어 어떻게 진행되는지 무척이나 관심이 가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모녀가 모두 남자를 숙주로 해서 피팔고 조종하는 괴물과도 같았네요.
진심 공포영화가 따로 없습니다.
신명에도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