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갑질을 제보한 보좌직원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같은 시기에 근무했었다"며 "당무감사 자료 누락, 문서 허위 작성, 선거기간 타 후보 캠프 이중 출근 등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를 주었던 직원인데 정의의 투사로 둔갑되어 있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고 개탄했다. 또 "저 역시 며칠간 여러 매체의 기자들로부터 전화 인터뷰 요청을 받았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갑질은 없었고, 제보된 사건들도 정확한 크로스체크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다뤄주는 기자는 없었다"면서 "다른 전 직원 두어 명과 연락이 닿아 얘기해보니 저와 비슷한 취지로 인터뷰했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밝혔다.
갑질을 제보한 인물이 오히려 업무 수행상의 각종 문제로 의원실에 막대한 피해를 줬던 직원이며, 정작 강 후보자의 갑질은 없었다고 본인을 포함해 여러 전직 보좌진이 기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했음에도 기사에는 한 줄도 안 나갔다는 얘기다. 그는 강 후보자가 왜 보수진영과 언론으로부터 도를 넘는 공격을 받는지 나름대로 배경을 짚어본 뒤 "강선우 의원이 부당한 지시를 했었다면 그 사실 하나로 질타를 하고 사과를 하면 된다"면서 "확인되지도 않은 제보들로 도배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했다.
아울러 "저는 강선우 의원님과 좋은 추억이 많다. 그녀의 열정과 추진력에 감탄했었고 배운 것도 많다"며 "부족한 것 없는 사회적 위치에서 약자들을 배려하고 힘써주는 모습이 의아하기도 했고 감동한 적도 많다. 부디 위기를 잘 이겨내고 승승장구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어떤짓을 했는지 궁금한 사람인데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궁금하네요
언론들도 이런 내용을 알고있지마쓰지 않는다는게 화나내요
이 미친 나라는 도대체 미투가 왜 익명저격질로 변질된건지???
그때 법카와 함께 갑질이야기 나왔었고 당에서 사과시켰죠.
그분은 그 뒤로 국힘가셨다면서요? 뭐 비슷하게 제안받지 않았을까 싶네요. 주체가 국힘아닐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