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은 미국이 EU산 수입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가 서한으로 통보한 30%의 절반으로 미국과 일본이 합의한 수준입니다.
유럽연합 입장에선 사실상 현상 유지인 셈인데, 미일 무역 협상 타결이 압박이 된 걸로 보입니다.
실제 한 유럽연합 관계자는 "미일 합의가 판을 흔드는 조건이 됐다"며 "마지못해 이 조건을 수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5184?sid=104
지금 EU도 결국 미국이 요구한 15% 수준으로 관세 합의 거의 끝났다는 얘기 나오고 있고,
이미 일본은 미국이 통보한 30%에서 15%로 타협하고 무역협상 마무리했죠.
결국 이젠 “15% 관세가 글로벌 기준점”처럼 굳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가 자기 손으로 일본 투자액 고쳐 쓴 사진까지 공개하면서
정치적으로도 이걸 세일즈 포인트처럼 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여기서 중요한 건 한국도 결국 이 기준선에 맞춰야 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처럼 수출 의존도 높은 나라가 계속 시장 안 열고 버티면
고관세 리스크 직격탄 맞고, 환율 + 수출 + 투자 심리까지 한 번에 흔들릴 수 있어요.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인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기 위해서라도 시장 개방을 피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일본에 이어 EU도 15% 관세 조정이 유력하다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맞춰주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