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11646
지난 며칠간의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조위가 조종사 과실로 엔진을 끈거로 결론을 내리고 발표하려고 했는데 그거에 반박되는 자료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근데도 이거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반박도 없이 사조위는 조종사 과실로 반대편 엔진을 끈거라는 결론으로 몰아가고있어요
콘크리트 둔덕관련해서 경찰에서 조사한 자료도 전부 비공개로 처리하면서 유족들의 반발을 사고있는데 사고를 개인의 과실로 몰아가려는 저의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항공철도사고조사위가 국토부 소속이고 공항설계 운영도 국토부에서 하니 자신들 기관의 책임을 면책하려는거 아닌지 의문이 계속 생깁니다
유족들이 계속 사고조사위에 의문을 표하고 계신데 좀 제대로된 조사 과정과 내용을 공개하도록 압박해 유족들의 불만을 풀어드려야할것같습니다
독립시키는 법안이 국회에서 빨리 통과되길 바랍니다.
자기 잘못을 스스로 조사하게 하는거부터 말이 안되죠 조사기관의 독립성은 객관성의 기초인데 말이죠
공군에서 항공기 관련 사고가 났을 때 조종사가 죽으면 조종사의 조작 실수 탓이고,
조종사가 생존하면 무조건 기체 결함으로 사고원인이 결론 난다고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그렇진 않더라구요. 무조건 인간의실수로 몰아가지 않고 왜 그런 상황에서 그런 대응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조사하더라구요.
빈약한 근거에도 조종사 과실로 몰고있어요
죽은자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