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씨는 문정부의 부동산 투기나 논문표절자 등은
등용하지 않는다는 7대원칙을 두고
무능한 사람이 무능한 인재를 거두는 방식이라 맹비난했죠.
유능한 사람을 도덕 흠결로 다 걸러내고 있다고요.
그런데 이번 사건들을 보면 아무런 기준없이
대충 말만 나오면 날린다 싶네요.
최동석 씨가 비난하던 것보다 도덕 기준이 더 빡셉니다.
그분이 이번 사태를 어찌볼까요.
여론이란 게 만만치가 않은 건데
최동석 씨는 흠결있는 사람을 여론 저항없이
어떻게 임명하겠다는 건지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저는 문정부 때처럼
인사원칙을 천명하는게 혼란을 줄이는 길이라고 봅니다.
원칙을 벗어나면 배제하고
원칙을 통과하면 다소 흠결이 있어도 보듬어야죠.
원칙대로 하면 밀고나갈 명분이 생깁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2974CLIEN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9385.html#ace04ou
이 글 저랑 생각이 정말 똑같습니다. 그게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