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자는게 아니고 제가 놓친게 없나 대화해보고 싶네요
- 원내지도부가 사퇴하라는 의사를 강선우에게 전달했다
- 이걸 정청래 박찬대는 강선우의 발표 30분전엔 전달받았다
이게 사실이라면 여기서 박찬대가 사퇴하라고 한마디 거드는게 무슨 효과가 있는건가요? 뭐가 어떻게 모양새 좋게 수습된건가요?총대를 멘거면 뭘 위한 총대인건지 모르겠습니다
위 사실관계가 맞다면 박찬대개입 없이도 강선우 사퇴결정은 이해가 되는거거든요 여기서 이해란 호불호나 옳다그르다가 아닌 흐름상 그럴만하다는 뜻입니다
그게 무슨 총대를 멘게 되는지.
그리고 대통령실 사퇴는 오보라고 했고요.
- (한겨레단독이라 확실친않지만) 대통령실에서 사퇴하라고 전달했다- 이부분이요-
다른 사람들이 보면 오해할 여지가 있으니. 정정 부탁드립니다.
대통령은 당의 의사와 본인 거취 표명 존중한다는 선에서 손 씻을 수 있죠.
그게 아니면 대통령실에서 지명철회하면 짜치게 여론 안좋으니 좀 꺼져줘 노골적으로 하는게 되잖습니까
아무리 순진해도 이정도 온국민이 보는 정치이슈를 후보자 당사자. 대통령. 당 고위관계자들이 교감없이 행동했다?
진짜 그랬으면 윤석열급 아마추어 들이죠.
도리어 민주당 일부 인사들이 대통령 얼굴에 먹칠한 꼴이죠
무슨 사람들이 등신도 아니고, 절대 총대 아니고요, 그렇게 해석 안됩니다.
내가 강선우 의원을 낙마 시켰다. 여성단체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페북에 썻네요.
정치인이 그랬다는건 감이 없거나 누구를 보고 정치하는건지 알려주는거고요.
대한 책임까지 지는거죠. 박찬대 최악입니다. 의리없는놈은 필요 없습니다
굴복하니 국힘, 조선일보, 보좌관들까지 아주 기고만장하더만.
그리고 가짜뉴스 놔두는게 뭐가 깔끔합니까. 언제까지 같은 방식으로 저런 인간들한테 놀아날 건데요?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10855CLIEN
가짜뉴스면 확실하게 법적 조치하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10855CLIEN
일단 먼저 저는 민주당원 아닙니다.
소멸되가는 진보신당 잔류파 노동당원입니다 ㅜㅜ
이 말씀을 드리는간 박찬대빠도 아니거 장청래 빠도 아니고 누가 되든 어차피 브루주아들인데 알빠노 입니다.
반찬대 아저씨 총대설은 00시가 지났으니 어제 일인데 오후3시 무렵에 속보로 박찬대씨 페북이 속보로 떳는데
3시 05분경에 강 후보자 사퇴 속보가 떳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실엔 2시 30분에 미리 알렸다고 했죠. )
티키타카도 이렇게 초단위로는 못 한다고 봅니다.
2:30 대통령실에 알림. 3:30 박찬대의원 페북. 3:47 강선우의원 사퇴
박찬대의원 주 지지층은 애초에 강선우의원을 반대해왔고, 박찬대의원은 이 이슈에 항상 유보적 입장을 취해왔죠
사퇴 움직임을 미리 접한 박찬대의원이 본인 지지층에게 어필하려고 사퇴촉구 메세지를 냈다고 보면 딱 들어맞지 않나요?
저는 와이프 집안일 1도 안도와주는 개마초남인데
여성계거나 페미니스트라니 영광입니다. 그저 노동자 신분이라 노동자 대변 정당을 지지할 뿐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나경원 처럼 재산많고 사학재단으로 물려주셨다면 음 흑화되었을 확률이 높았겠죠 ㅋㅋ)
그래도 민주당이 이제 제1정당이고 뉴스에 많이 나오다보니 관심이 가고 이렇게 댓글 나누게 되는데
오늘 민주당이 가장 큰 잘한선택은 당론이나 당 세력 분열전에 이걸 끊어낸거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권시절 전장관과 트러블은 자칫 문정부 민주당 인사들과 갈등으로 진화 할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외려 이런 등등해서 비교적? 새련되게 잘 연극 연출한거라고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어차피 어제 이 이슈 터지기 전 지난주 부터도 찬대씨 될 거 같지도 않터만요)
페미니스트 칭호가 영광스러운 분께서 어떻게 평가하시는지는 잘 알겠습니다
아! 각각 다 다른 사람들입니다.ㅎㅎ
임명권자인데
차라리 대통령실에서 임명 취소 했다면
다들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아쉽지만
대통령을 믿어요 합니다.
총대 멧다는 말이 안돼요.
임명을 강행하려는 의도였다고 봅니다.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준게 아니라 오히려 망친겁니다.
뉴라이트 친윤 내란정권 인사도 다 등용했어요.
강선우의원에 갑질프레임 씌워졌지만,
이제 민주당은 뭐만할래도 "갑질"로 걸면 끝난겁니다. 갑질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데요.
어느분이 그러시더군요. 박찬대가 수해복구현장가서 작업한것도 보좌관이 원치않았다고
갑질걸면 갑질인거 아니냐고요. 맞죠. 자기 선거할려고 업무와 관계없는거 시킨거 아닙니까
한마디 한마디의 무게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