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조직이고 시스템으로 동작합니다.
그러나 실제론 소수의 S급이 뼈가 되어 이끌고 나머지가 근육이나 피부가 됩니다.
S급이 이탈하면 S급 하나를 메꾸기 위해 A급이나 B급이 수없이 필요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100을 하는 사람 자리 하나 메꾸는데 70짜리 너댓명으로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회사가 휘청이는 건, S급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메꾸려다가 침몰하기 때문입니다. A급이 지휘해도 뭔가 부족한데 B급이 치고 올라와요. 그때 실력이 드러납니다. B급은 S급이 시키는 것만 했거든요.
S급이 두 명 빠져나갔습니다.
A급인 줄 알았던 두 명이 알고보니 B급인게 드러났습니다.
A급이여도 지금 잘 될까말까한 상황에서 실력이 뽀록났어요.
그리고 또 다른 A급인 줄 알았던 사람이 어딘가 심각하게 C급 능력을 보입니다.
위기라면 위기입니다. 당원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아니 당원들은 달라진게 없으니 플레이어인 의원들이 다시 정신차려야죠.
다시 깨달은 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다 하드캐리했던 분들이란 겁니다. '누가 나를 지켜줍니까' 라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말씀이 너무나 뼈저리게 들립니다.
a급 김병기 정청래 박찬대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