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고 제우스 선수와 가족, 더플레이(에이전시)에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네요.
조마쉬 AMA로부터 촉발된 일련의 사건은 결국 T1의 백기 투항으로 끝났네요.
어쨌든 이번일로 확실하지 않은 일에는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라는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군요.
모든 잘못에 대해서 인정하고 제우스 선수와 가족, 더플레이(에이전시)에 사과한다는 뜻을 밝혔네요.
조마쉬 AMA로부터 촉발된 일련의 사건은 결국 T1의 백기 투항으로 끝났네요.
어쨌든 이번일로 확실하지 않은 일에는 가만히 있어도 중간은 간다라는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는군요.
제우스는 이제 한화 선수고 한화에서 잘 하면 되지. 뭐 이제와서 사과한다고 제우스가 다시 T1으로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하이재킹이든 템퍼링이든 뭐든 일어나는게 프로 스포츠 자유계약 시장인데, 이제와서 뭘 사과하나요...
그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는 의미로 공개 사과를 하는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제우스와 제우스 가족들을 위해 사과하는거면 안웅기는 그냥 자기가 욕먹고 끝내겠다 뭐 이런거같은데, 그런 일을 뭐하러 하나 싶은거죠...
물론 티원도 마찬가지죠. 템퍼링이 사실인지 아닌지 뭐가 어떤건지 솔직히 현재까지 밝혀진건 템퍼링이 아니라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래서 그걸 인정하고 사과하면 한화 제우스가 티원 제우스가 되나요? 티원의 상대는 모두가 상대팀이고 이는 경쟁 상대들인데, 경쟁 상대를 위해 사과 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그림이 이게 맞나 싶은거죠.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게 아니라 이 사건에서 문제는 T1 프론트 와 T1 프론트가 정치질하자마자 벌떼같이 달려든 T1 팬들만 문제입니다
근데 그 때 오히려 반발여론에 불을 지피는 태도로 일관해서 제우스측이 욕을 먹게 만들었죠.
아주 나쁜 사례입니다.
이제라도 바로 잡아야죠.
그 때 그렇게 난리쳐놓고 why not? 의 태도는 아니지 싶습니다.
어쨌든.. 이 사건은 김동준 사건보다 더 최악의 사건으로 남지 않을까 싶네요.
인지부조화에서 시작된 패악질의 원동력을 구단 CEO가 지원해준 꼴이니까요.
그때는 서로 엇나간 상황이라서 아쉬울게 없을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지금와서 보면 팀이나 선수 모두 불만족스러운 상황일겁니다.
그래서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서 T1쪽에서 먼저 손을 내민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우스 선수 입장이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제우스 선수 입장에서는 그래도 사과를 받은 셈이니 나쁜 감정은 좀 누그러지지 않을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