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이재명의 민주당"을 보다 "민주당"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니 실망감만 나날이 쌓여가네요
고작 1년짜리 당 대표 선거를 2달 동안하며 귀한 임기 초 시간을 정권의 파트너 노릇은 커녕 지도부를 붕괴 시켜 스스로 돈좌해버렸으니 언론과 기득권들이 신나서 날뛰는 무대를 만들어쟜네요
그러니 의원들과 보좌진들이 대놓고 지들 광 팔겠다고 내부 총질하는 꼬라지가 된거죠
후임자들이 가장 원하는 전임자 흔적 지우기를 아주 단시간만에 성공하시고 도로 "민주당"으로 돌아가셨네요
벌써 이낙연 시절로 절반 쯤 롤백됬는데 조금 더 지나면 어디까지 롤백하려나요?
2달 동안 지도부 붕괴되며 그 틈에 강선우 사냥 선공하여 기세 등등해질 내부 파벌들을 고작 1년짜리 당대표가 단시간에 정리할 수 있나요?
그거 정리한다고 1년 내내 시간 낭비하면서 정부 혼자 싸우게 방치하다 정권 동력 다 상실되지나 않으면 다행이네요
그렇게되면 개혁 완수와 내란 세력 정리는 개뿔 노무현 때로 돌아가서 정권 실패를 명분으로 대통령을 산제물로 사냥하며 아귀 다툼이나 안벌어지면 다행이겠네요
아니면 이번 정권도 실패해야 국민들이 대통령제는 글럿다 생각할테니 마음 편히 내각제를 도입하자 떠들 수 있다 생각하고 있으려나요?
이재명 대통령이니 통솔이 가능했었지 앞으로 누구라도 이재명 대표와 같게 하지는 못 할 겁니다
다음 당대표가 정해지면, 최대한 노력해서 분열하지 말고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