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급진적인 사고로 점철 된 시절 빼고는
이후에 늘 민주당을 지지 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늘 불만도 많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민주당 지지자 라는 것에 대한 효능감에 취해 너무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만족감은 지금에서야 돌이켜 보면 민주당에 대한 만족감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한 만족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괜시리 오늘따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어린 시절 급진적인 사고로 점철 된 시절 빼고는
이후에 늘 민주당을 지지 했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늘 불만도 많았는데
최근 몇 년 동안 제가 민주당 지지자 라는 것에 대한 효능감에 취해 너무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만족감은 지금에서야 돌이켜 보면 민주당에 대한 만족감이 아니라
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한 만족감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괜시리 오늘따라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지지자들이 지네 이뻐서 지지하는게 아니라는걸 좀 알아야 해요
그런데 최근 몇년 나 진짜 민주당 좋아하나봐 그냥 차악으로서의 지지가 아니라 이당을 사랑하나봐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돌아보면 이재명의 민주당을 좋아했던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게 되는 며칠이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같은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의 대세에게 기울어 플랭카드나 몇 장 붙이고 올라가서 사진이나 같이 좀 찍고
매우 충성하고 헌신적인 것처럼 쇼하고
주된 일은 자기 재산 불리기였습니다.
저도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정청래를 좋아하지 민주당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민주당이 국힘에 비해 훨씬 나아서 투표한 것이고
이재명이 제시하는 민주당의 비전이 비로서 맘에 든 것이거든요.
누구 말대로 그냥 당원으로서가 아니라 시키는 것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