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가 대통령을 위해 본인이 희생해서 총대를 멨다?
전혀요.
1.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한지 하루 만에
2. 당대표 후보자 중 한 명이 장관 후보자 페이스북에 사퇴촉구
3. 20분 만에 장관후보자가 자진사퇴를 발표
4. 내란 야당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
이래도 대통령의 짐을 덜어준 겁니까, 대통령이 임명하려 한 인물을 사퇴하게끔 한 겁니까?
어차피 세상에 완전무결한 후보는 없을텐데 이제 대통령은 또 민주당하고도 다퉈야 합니까?
제게 있어 오늘 일은
"어떤 핑계로든 민주당 내 여성계, 국힘, 언론 등 모두 등에 업고라도 본인 입맛대로 민주당 휘두르겠다"
는 뜻으로 해석될 뿐입니다.
욕먹지 않았을 겁니다.
모세력에게 보낸 메시지가 아닐까 싶네요. 당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아닌 거 같고.
내가 강선우 사퇴시켰어. 그러니까 나 확실히 밀어줄 거지?
중요한 건 박찬대 이 사람은 당원들한테 어필하는 전략은 애저녁에 버린 거 같이 보여요.
협치라는 단어에 지지해 줄 사람들은 당원들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이죠.
박찬대 이 사람은 당원중심주의에 역행하려고 하는 의도가 있는 거 같이 보여요.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어차피 우린 쓰레기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줄 알았어요.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그런 워딩이라면 정청래쪽이 훨씬 효과적이었습니다
박찬대는 워딩이 꼭 귀찮은거 떨쳐낸 느낌이랄까요
정치 오래할려면 워딩도 다시 배워야할듯요
여기서 강선우의원 본인을 비난하는건 너무 갔네요.
초반기 6개월 안에 못하면 영원히 못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