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두둔하시는 분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 한번 해봐 주세요.
이번에 그냥 넘어가면 우리나라는 ‘그 정도는 괜찮은’ 나라가 되는 것인데요.
국회의원이 보좌관에게 그 정도는 해도 괜찮은 나라가 되는 건데, 그래도 되나요?
성균관대 교수가 5주나 무단 결강을 하고 결국 한 학기도 못채우고 그만둬 버린 건 괜찮나요?
장관에게 ‘하라면 하지 무슨 말이 많냐’ 라고 윽박지르는 건 괜찮나요?
이번 기회에 뼈아프지만 바로잡고 더 품위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은 어떨까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올려 놓는 것보다 오로지 진영논리로 똘똘 뭉쳐서
밀리면 안된다고 외치는 것이 바람직한 태도 일까요.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국짐의원이 같은 일을 해도 이렇게 다들 이해해 주실 건가요?
빈댓글도 좋지만 제 물음에 답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비겁하게 빈댓글달고 도망가지 마시고요.
왜 민주당 의원만 무결해야하죠?
https://edgio.clien.net/F01/8356711/df0b084f5c635.mp4
그러면 판단해볼테니
/Vollago
/Vollago
거짓이라는 뉴스도 나왔는데 찾아보지 않으시겠죠??
메모하고갑니다
진영논리와 언론프레임에 놀아남은 연결이 않됩니다. 더 찾아보고 사실관계에 대해 바른 이해를 하십시오. 그러면 본문과 같은 순박하며 유치한 논리는 피하실 수 있을 겁니다. 참고로 지금만큼 진영논리가 필요한 시기도 없어요. 어디다 국짐이 그러면 어쩔꺼냐는 소릴 하시나요. ㅉㅉ
댓글 다시는 분들 모두 본문의 진의는 아니, 국짐이 그러면 어쩔거냐가 아니라 끌량님들은 어쩔거냐를 문는 말입니다..라는 말장난은 그만하시구요.
짜칩니다
그게 갑질이면 아무일도 못할걸요. 다 갑질이라고 딴지거는거 시시비비 가리다보면 그냥 숨만 쉬어야할판임.
국힘의원요? 욕하고 끝나겠죠.
국힘 정부에 장관 후보자였다면
어땠을까를 묻는 게 먼저죠.
우리 나라가 그 정도는 괜찮은 나라가 아니라
국힘 놈들이 이미 훨씬 더 심각한 나라를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민주진영에만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미는 님 같은 부류들이
빈댓글보다 훨씬 더 비겁합니다만.
이쪽이 안하면 저쪽이 안하던가요?
근대 국짐은 밀고 나가면서 임명을 하잖아요
이게 차이라는 겁니다.
그것도 여지껏 봐온 국짐 인사들에 비해서 이번 의혹은 경량급이라 볼수도 있어요.
지지자들의 바램은 작은 바람에 흔들지지 말고 뚫고 가는걸 원하는겁니다.
☞ 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 갑질 논란에 파묻힌 강선우의 '여성가족부 재건' 의지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84
장관 업무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 일이라면 서로 자기도 같은 위치에 갈 경우를 생각해서 안건들기 때문입니다.
왜 민주당 의원들에게만 문제제기를 하나요?
왜 조국 대표만 검찰이 온 가족 파탄 내면서 조사하나요?
인사 청문회 올라오는 사람 전부 검찰이 조국 대표 텉듯이 탈탈 털어댔으면 윤정권 동안 국힘에서 얼마나 통과 됐을 것 같으세요?
조국 대표 사건 지나가고 다시 장관청문회는 정치의 영역이라면서 검찰이 기소하고 하지 않죠.
강선우 의원처럼 앞으로 올라오는 모든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검증하면 어떻게 될까요?
왜 민주당 집권때만 그렇게 털어야 하나요? 앞으로 보수가 집권을 하든 보수 인사가 인사 청문회에 와도
똑같이 털어봤으면 좋겠네요. 비슷한 문제가 익명으로 제보되도 사퇴 안하면 글쓰신 분은 뭐라고 하실지도 궁금합니다.
과연 그렇게 되었을까요..
아마 기사 한줄 올라오고 안썼을겁니다.
그리고 갑질아니다 하는 보좌관들 인터뷰 민들레 빼놓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다 강선우 의원 넌 갑질이야 안돼 넌 걸려들었어.. 안돼 안돼 안돼 이거 잖아요..
사실 언론이 내란 때는 그렇게 중립 중립 중립 그놈의 중립하더만..
물론 비판 해도 됩니다.
근데 이번 상황이 사퇴 하는 게 답인지는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 강선우의원 편이 아무도 없었 던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 할때가 생각나는군요.
총선때 공천난리 났을때도 이렇게 하면 진다 어쩐다.. 난리 난리 난리 모든 여론조사 난리났었잖아요.
공천 똑바로 해야한다.
결국 이겨내고 총선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때 처럼 묵묵히 갔어야 했습니다..
이미 자진사퇴 했으니 끝지만요.. 정말.. 리더쉽이란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줍니다.. 쩝...
그 반대편이 제 개인 포지션입니다.
너그러움이 제 개인 포지션은 아닙니다.
너그러움을 따지기에는,
(강선우 후보 사퇴에도 드러나듯이) 강자는 계속 강하고, 약자는 계속 약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