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직장생활하고. 이제 40대 후반이 되었네요. 얼마뒤 50입니다.
아마 올해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어요. 직장 생활은...
딸린 식구는 3(대학생 2)이고요.
줄이란걸 잡아 봤어야 했는데 그런걸 할줄 모르다보니 결국 여기가 한계구나 싶습니다.
위로 올라갈 수록 정치력, 내껄 챙기고 계산 하는 것도 중요한 능력중의 하나였구나 절실히 느낍니다.
평생 전문적인 일만 하다보니 그게 안되었네요.
이젠 그많던 인맥들 형님들도 다 은퇴하시고, 점점 힘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우울한건 그만...
아래처럼 준비는 해놨는데.. 계속 불안하네요.
배당주, 임대 오피스텔 몇개, 아내 단순 사무실 못그만두게 정신교육(압도적 감사)
퇴직연금 55세부터 나오도록 셋팅
주식투자: 용돈벌이 유지...
향후 계획: 일단 모르겠고 도서관만 반년정도 다닐생각...
오늘 하루, 이번달 한달 살기도 벅찬데 그럴 여유가 없네요....
저는 아이도 늦게 가져서..제나이 환갑때 20살이 된답니다.^^;;;;
지금 직장 못다니게 된다면 진짜 저는 폐지라도 주워야 할 판입니다.~ ㅜㅜ;;;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위로 삼으시고 힘내시길~
미래가 닫힌다고 하니 갑갑하네요.
작년에 최소 먼저 잘리지는
않을곳으로 이직했는데 생각보다 업무가 그지
같아서 이직하거픈데 답이 없어요 ㅋ
애들은 아직 초든 저학년이구요 ..
집도 작아서 이사가야하는데 참..
어느정도 준비는 되신것 같기는 한데.사람이 규칙적으로 하는일이 있어야 건강합니다.
그리고 건보료 관련 와프 밑으로 들어가실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은퇴하면 개인의 재산에 비례해서 많이 나오니
건보료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월 60시간 이상만 일하시면 4대보험 가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직장은 다시 구하기 어려울꺼고.. 그렇다고 다른일을 구하기도 어렵겠죠.
그렇게 많은 월현금 흐름은 아니라서 그렇네요.
그럼 동일한 수준 유지가 어렵겠구나. 그럼 많이 버려야겠네. 그래도 되려나? 그렇네요
임대오피스텔 몇개를 마련하셨다는 것에서 그동안의 노력과 노고가 느껴집니다.
역시 앞서는 사람은 끝없이 위만 바라보시는거군요
경제적 자유는 아니라서요..
금액 수준에 따라, 자기 성향에 따라 다를듯 하네요.
저는 상가 하나 해보곤 수익형 부동산은 현재는 쉽지 않겠다고 생각해서 안하려구요.
대신 배당, 연금 중심으로 세팅하고 있습니다.
이러면 대신 금융종합과세를 안맞을 방법이 쉽지 않습니다.
돈보다 노후에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할만한 걸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테크 멘토링, 상담등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정장 준비가 잘된 사람들이 더 고민하고 걱정한다는 윗 댓글들에 동의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성향이 현재 지식과 준비를 만든거겠죠.
긍정적으로 불안감이 준비를 만든걸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고 그만두면 수입이 유지가 안되는 부분이 그렇네요.
움직이지 않으면 죽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심 아닙니다. 다른 분들 어떻게 준비하시나 싶었습니다. 제껄 얘기해야 다른 분들도 얘기 할테니..
헐이네요.. 전혀요.
본문에 남기신 은퇴계획 외에 현재 자가 있으시고, 대출 없다면 뭔가 새로운 인생을 도전해 볼만 하지 않나요?
아이들도 조금만 더 지원해 주면 자립할 수 있는 나이인 것 같고요.
저도 아이가 셋이지만 초등 2, 유치원 1명입니다.
오바 조금 해서 은퇴가 아니라 80까지 일할 수도 있다라는 마음으로 삽니다.
뭐 개인마다 사정이 달라 걱정하시는것도 그럴수 있다 보는데,
비슷한 연배에 주변이 아니라 넓게 보시면, 저정도 못준비 하신분이 훨씬 많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