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 중에 주민센터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는데, 사무일을 하는 공무원으로부터 폭언 및 갑질을 들었다고 합니다.
내용을 들어보니 가족이 아닌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들어도 화가 날만 하더군요.
이곳에 자세히 얘기를 하긴 좀 그렇지만, 핵심만 얘기하자면 누명을 씌우면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소리를 지르며 면박을 준 겁니다.
증거 자료는 없습니다. 젊은 분이라면 미리 대비를 해서 녹음이라도 했겠지만 나이가 있는 분이라 증거 수집은 생각도 못하셨네요.
일단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으로 문의를 해 보았는데 결국 증거 없이는 어떠한 도움도 받을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이 왔습니다.
해당 구청이나 감사실에 공무원 품위 유지 위반으로 하여 문의해 보라는 내용이 있긴 했지만 여긴 이미 문의를 해 봐서요.
오히려 다툼이 있었던 당사자들끼리 대화를 시키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건 좋은 해결 방식이 아니라고 봅니다.
실제로 사건 터지면 자신편 들어서 상사에게 맞서는거 도와주는 사람없습니다.
휴대폰은 어설프면 들킬 우려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