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박찬대의원이 어떤사람인지 계속 우리는 봐왔습니다.
강선우 의원에게 말한 발언 이거 하나 맘에 안들었다고 막 매도하지 맙시다.
내막을 어찌압니까. 박찬대 의원이 총대맨것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강선우 의원은 임명강행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제로 강선우 의원이 별로인지
아님 여성계, 국짐에 의해 마녀사냥 당한건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합니다.
저는 정청래 의원에 투표했고 지지합니다.
하지만 박찬대의원이 멍청한 선택을 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거에 불리한게 뻔한데 그정도로 어리석은 분은 아닐겁니다.
저는 박찬대의원이 내란극복기간 획득한 많은 까방권 카드중 한장 썼다고 생각합니다.
박의원이 실제로 별로인 인물이라면 그를 지지한 김용민, 노종면, 박선원, 박주민 다 별로일 것입니다.
조금 더 지켜봅시다.
청문회 부터 통과 하라고 합시다
까방권 따윈 없습니다.
민주당의 주인은 민주당원입니다.
앞장서서 상법 개정 무력화 하려는거 보면 개혁을 막으려는 수박이 한둘이 아닙니다.
지켜 보면 안되고 바로 바로 따끔하게 혼을 내고 수박들은 퇴출시켜야 정치인들이
국민 무서운줄 알고 개혁 하는 시늉이라도 냅니다
저도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런식으로 보면 윤석열도 박근혜 감옥 보낸 까방권 이야기할텐데요
정치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죠
1. 만약에 ~라면 이라는 가정을 기반
2. 왜 저렇게 공개적으로 했는지
3. 해명 안 할 거 같습니다
당대표로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선우의원에 들이댄 잣대로 보면 박찬대 역시 갑질이라고 봅니다.
일반의원도 아니고 원내대표였고 당대표후보자의 사퇴 요구는 압박감이 완전 틀리지 않나요..
이런 거야 말로 갑질이라고 봐야죠.
당원들이 봤을때 거의 동급의 헛발질이라 봅니다
처맞을 짓 하면 처맞아야지.
협의하고 총대 메고 그런겁니다
이 상황에서 강선우 의원 혼자 판단해서 사퇴하는 모양새면 그게 더 이상하죠
지금까지 버텨오다가 박찬대 의원 한 마디에 사퇴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다 상의하고 욕받이로 나선 것이죠
정청래 의원이 현재 흐름을 보면 당대표는 거의 확정 수순에 당심과 민심 괴리가 큰 상황에서 나설 수도 없고 당대표 급 의원이 사퇴 그림 만들어 준 것이죠
박찬대 의원이 이 상황에 진짜 아무런 소통없이 용산의 뜻과 당의 뜻 모두를 거역하는 저런 행동을 할 사람입니까
그랬다면, 벌써 여기저기서 박찬대 의원 혼자의 생각이다 선 긋는 이야기 나왔죠
이제 이낙연의 길을 가느냐?
안철수의 길을 가느냐만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사람 망가지는거 한순간입니다.
친목질 하다가 맛탱이간 의원이 민주당에 몇트럭 나오죠.
정치인은 그가 한 행동과 말로 평가받는거죠.
까방권이 어딨습니까. 내부 총질하는 사람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분개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게 아닐런지요.
박찬대 의원이 원내대표 등 하면서, 탈선하지 않고 당심에 부합되는 노선으로 해왔던 이력이
어쩌면 항상 리더인 이재명대표의 지휘하에 있었기에
겨우 가능한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들을
많은분들이 하는듯합니다.
어쩌면, 이재명이라는 지휘관,리더의 울타리가 없이
이제 본인이 리더의 위치에서,
본인만의 결정으로 위기의 순간에 선택을 해야할 상황에서
<지지자의 의견>, <대통령의 의견> 모두와 다른 선택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과거 참모로서의 박찬대의 괜찮았던 이력에도 불구하고
이제 처음으로 본인만의 생각으로, 위기상황속 결단을 해야할 때에
지지자와 대통령 모두에 반하는 선택을 행동으로 보여줬고
이 행동때문에, 리더로서 자질이 있나 의심하게 되는 거구요.
이사람이 리더로 조타수를 잡게하면, 어디로 끌고갈 사람인지
의심이 생기는 것이죠.
애초 원내대표라는 직책자체가 의원들한테 인기가 많은 사람이란 뜻이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는
추미애 대신 우원식이 국회의장에 당선되는 걸 보고 우리모두 확인했고요.
우원식은
내란이 한창이던 시절, 상황이 종료되지도 않았는데 <비상개헌>을 선포한걸로
지지자들의 집단지성이 틀리지않았음을 우원식 스스로 입증했고요. 개헌수괴.
뭐 그렇게까지 하나 싶으신가요?
정청래 의원은 예나 지금이나,
위기상황속에서 선택을 해야할때
일관된 결단력으로 보여주고 있고,
그 방향이 늘 <지지자>에게 향해있다는게 박찬대의원과 차이겠네요.
다들, 이런 생각들을 하니까
분개해 하시는거죠.
내막을 모르는것도 아니면서
뻔히, 잔류수박계 보좌관들, 여가부 산하 이권에 정신나간 여성계,폐미집단,
논두렁시계의 sbs를 이용한 언론플레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찬대의원은 이번 사안에서 <지지자> 반대편에 서기로 <선택>한 것이고
이제 그 <선택>에 대해 <결제>를 받아야겠죠?
"""""왜?""""""
에 대한 답을 들어보자는 얘기입니다.
며칠도 못 기다릴 정도로 박찬대가 별로인가요?
박찬대의원이 지금한 <선택>에 대해
시간을 두고 이런저런 당위/명분/이유를 내놓는다한들
그 <선택>이 사라지는게 아니니까 문제지요.
새정부에 부담된다, 여론이 악화한다, 이쯤에서 봉합하자,
보좌갑들이 뭐 더 큰거 터뜨린다 등등
나름의 명분/이유가 있을테지만,
<지지자들의 집단지성>이 그정도도 생각못하고
강선우 장관임명에 찬성했을까요?
1. 강선우에게 제기된 온갖 의혹 언론몰이 중
포문을 열었던 보좌관 대량해고설은 근거없는 날조였고
여성계가 올라타서 벌인 온갖 저주의 굿판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들이고
대부분 실체도 없는것들이고,
겨우 남은게 화장실누수사건과 차량쓰레기 사건 정도.
이런 정도로 장관결격사유라고? 에서 다들 동의못하는 겁니다.
언론에 잘 나오지도 않는, 아래 2개의 기사를 정독해보시면 좋겠군요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62
"강선우 갑질 없었다…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
2. 민주당지도부급 등에 대한 더 한 갑질폭로가 준비중이어서 ?
박의원이 이런 이유를 생각했다면, 그야말로 리더의 자질이 없음을 증명하는 겁니다.
정말 그런 갑질폭로 시리즈가 대기중이라면
그거야말로 정면으로 맞닥뜨려야 합니다.
그런 협박이 음으로 양으로 민주당 의원들, 지도부들에 가해지고 있다면,
이참에 관행화된 갑질이 뭐가 있는지 다 드러내서 공론장으로 올리고
반성할건 반성하고, 개선할건 개선하고
동시에, 보좌갑들이 갑질이라 주장하는게 상식에 맞는 소리인지도
똑같이 평가대에 올려야 합니다.
다시말해,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믿고 행동했어야 합니다
그러지않고, 협박에 굴복한다?
그럼 앞으로 고비고비마다
보좌갑들, 수박들, 여성계 이권카르텔들이
협박으로 나오면, 그때마다 들어줄건가요?
특히, 이번에 협박을 받은 사실이 있고
협박때문에 물러섰다는 이력이 남게되면
이 이력 자체가 또다른 대형 스캔들이나 마찬가지이고
두고두고 <협박-무마 스캔들>이라는 더큰 협박거리로 작용할 겁니다.
3. 또 뭐 그럴싸한 이유가 있을까요?
여론에 부담이 되서? 새정부에 부담주지 말자여서?
대통령이 모두 감안해서 임명하기로 <결단>했는 마당에,
<지지자들>도 모두 이 협박에 맞서기로 <선택>한 마당에
위기때마다 극복능력이 입증된 <대통령>이 고심의 시간끝에 내린 <결단,선택>과
어느때보다 입체적으로 현상을 바라보기 시작한 <지지자들의 집단지성>
이 모두를 하찮게 본 것입니다.
의원입네 하면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교만한게 아닌지
박의원이야말로 지금 스스로를 돌아볼 때가 아닐런지.
그렇지만 박찬대를 지지하던 입장으로서는 오늘의 행보는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 지지를 유보할 것 같습니다 저는ㅠㅠ
박찬대가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고 또 지난 8개월간 정말 잘해주었지만 오늘의 결정은 정말...
그렇다고 수박이니 작세니 몰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더 이상 전폭적으로 지지하지 아니할 뿐...
그건 당대표의 그릇이 아닙니다
그냥 이재명 팬클럽 운영하면 되죠
진짜 이거 하나 때문에 매도한다고 생각하세요?
그 구조를 이해 못하면 정치 하면 안됩니다.
역린을 건드린거고 식은 민심을 읽을 능력을 상실하고 그들만의 우물안 세상에서 서로 쉴드쳐주며 서로를 면죄부 주고 열받은 주권자를 일부 강성 지지자로 매도하고 우롱했습니다.
지금 박찬대가 하는 짓과 똑같습니다.
지금 박찬대가 해야할건 석고대죄하고 주권자와 대통령과 강선우 장관에서 무릎 꿇고 사퇴 이전으로 돌리는 겁니다.
만약 사퇴를 돌리기 어려우면 박찬대가 자기 자리 걸고 정계은퇴하고 그 댓가로 강선우를 돌려놔야 합니다.
그럴 자신 없으면 이낙연 처럼 시민들 손에 그 일당 모두 밟혀서 정치 인생 끝나는 겁니다.
내란초반에 장수로 뛰었던 것과는 차원이 다르죠. 난가병인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의 대표가 될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당원민심보단 계파 정치로 세를 불리면서 자당 의원을 주저앉히는 대표는 필요없습니다.
까방권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강선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주요한 업적 같은 게 있나요?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