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순직해병 특검이 압수한 윤 전 대통령의 아이폰은 비밀번호와 페이스 아이디로 이중 잠금이 돼 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아이폰 1대를 확보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은 협조하지 않았다. 이에 일단 특검팀은 아이폰을 대검찰청에 넘겨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의뢰했다.
이후 열흘이 지났지만 본격적인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이폰 잠금이 해제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페이스 아이디까지 설정돼 있었기 때문이다.
비밀번호와 페이스아이디 둘중에 하나만 쓰는 사람이 있나요?
저거 이중잠금이 아닌데...
두번 열어야 열리는게 이중잠금이죠.
재부팅 시 비번으로만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