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40대 초중반인데
건강검진 하니까 대장에서 선종도 두개 나오고..
간수치가 무려 120..
간수치가 3개월전 피검사만 해도 정상이었는데
혹시 운동빡시게 했냐고 물으셔서 그렇다고 하니
근육파괴?된게 다른수치에 보인다며
근육을 다시 회복하느라 간수치가 올라갔을수도 있다고 우루사랑 고덱스 처방해주시네요..
암튼 여기에 요산수치는 무려 9.3이라 원래는 약먹어야되는데 (이것도 3개월전엔 정상)
통풍발작증상이 없고 일시적인것일수도 있으니 6주후에 피검사할때 다시보자고 하시고..
복부초음파에 신장에는 결석이 박혀있다고 하시고..
간에는 지방간까지.. ㅠㅠ
진짜 40대부터는 관리안하면 훅 갈수도 있어서 겁이 납니다;;
몸관리 잘하라 입니다.
요즘에는 1년이라도 더 먹은 사람이 하는말을 고깝게 듣는경향이 많은데요..
건강관리에 있어서만큼은 정말로 잘 관리해야한다고 고언 드립니다.
특히 모바일로 쇼츠보는거.. 게임하는거.. 정말 눈에 안 좋습니다.
젊어서 운동좀 한다고 뭐 달라질게 있었겠나 싶기도 해요
와서 많이 힘들긴 하더군요.. 약간 우울증 증세와 비슷.. 하루에 10키로 이상 걸어서 이건
극복이 되더군요.. 체중도 10키로 이상 빠지고.. 지금 피검사 하면 다 정상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만 높아서 스탄틴 약먹고 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유전적 요인이라 운동해도 소용없다고....
여튼 그외에는 다괜찬긴 한데 다만 예전 같으면 아파도 그러다 말겠지 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이젠 혹시 큰병아닐까 하는 건강염려증이 생겨서 스트레스가 좀 커진게 힘들긴 하네요..
여튼 운동열심히 하시고 식단 조절 잘하시고 건강 잘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