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확보한 통일교 간부 등의 문자메시지 내용에서도 통일교 차원의 조직적인 국민의힘 입당 시도가 확인된다. 2022년 12월14일 밤 9시께 한 통일교 간부 ㄴ씨가 교단 외부 인사 ㄷ씨에게 “UPF(천주평화연합)에서 은밀하게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조직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라고 하자, ㄷ씨는 “내년 3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권주자 누군가와 협약이 맺어진 것 같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간부 ㄴ씨는 “권성동을 만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윤(윤아무개 전 세계본부장)이”라고 덧붙였다.
이런데도 교회에서 윤어게인 외치고 있는게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