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010-****-****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상대방 “카드 발급이 되서 배송해드릴려고 하는데 댁에 계신가요?”
저 : 집에 없는데 어디카드이고 주소가 어디인가요?
상대방 : **카드이고 마포구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집이 마포구가 아닙니다)
저 : 발급받은적이 없는데 어디로 전화하면 되나요?
상대방 : 02-69**-56** 입니다.
저 : 알겠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결론 : 카드사에 연락해보니 발급해준 적이 없다고 합니다.
결정적으로 카드사 전화번호는 1588-****입니다.
전화번호도 이상하고 말투도 약간 바다건너 어느나라에 계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말투였습니다.
다들 조심하시길….
조금 전에 저희 어머니한테 비슷한 내용으로 전화가 왔는데 참고가 되었네요.
(저도 카드사에 엄마 주민등록번호 입력하고 확인해 보니 발급 사실 없대요.)
우체국 택배 직원(자칭 이*원이고 010-3911-8116으로 왔네요.)인데 롯데카드 배송 예정이라고 했대요. 롯데카드 신청한 적 없다고 했더니 롯데카드 사고예방센터(그 쪽에서 알려준 번호는 02-554-5336이었어요.)로 전화하면 자기들이 확인하고 회수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애(저)한테 확인해 보겠다고 하고 끊었대요.
엄마한테는 그 번호로 전화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고, 퇴근 후에 해당 번호 차단했어요.
실제 롯데카드 사고예방센터 전화번호는 02-2050-9200~1이고 롯데카드에서 작년 8월에 이미 공지를 했네요.
https://www.lottecard.co.kr/app/LPEVNCA_V200.lc?newsSeq=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