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퍼스트’ 내건 참정당 대약진…혐한 보수당 대표도 당선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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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일본인 퍼스트(우선)’를 내건
극우 성향의
‘참정당’이 부상했다.
외국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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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돼
처음 원내에 진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백신 무용론과
국제 금융 자본이
세계 질서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음모론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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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 뛴 쌀값’으로
상징되는
고물가 문제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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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당은
외국인 무임승차론을 들고 나왔다.
엔저(엔화 약세)로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들어
물가가 상승했고,
외국인
노동자 유입으로
일본인이
일자리를 빼앗겼다는 주장이다.
일본 사회 문제 원인을
외국인에 돌리는 듯한 정책도 대거 내세웠다.
세부 공약으로는
외국인에 의한 부동산 매입 제한,
비숙련·단순 노동자 수용 규제,
외국인에 대한 생활보호 지원 중단,
영주권 취득 요건 강화 등을 내걸었다.
가미야 대표는
최근 한 방송에서
“외국인은
토지를
소유해도 상속세를 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사실은
일본 내에서
재산을 상속받은 외국인도
상속세를 내야 한다.
그러나
가미야 대표의
근거없는 주장이 보도될수록
정당 주목도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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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국 혐오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가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에 성공하기도 했다.
그는 2017년
한반도 긴장 고조 당시
“전투가
발발하면
자이니치(재일한국·조선인)는
적이니
거리낌 없이
짓눌러 죽일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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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무용론자들.....
우리나라에도....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