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야 없을 수도 있지만
요즘 시대가 TV 없으면 여론 파악이 안 되는 세상도 아니고
뉴스를 접하지 못하는 세상도 아닌데
강준욱 논란에 "나는 아무 것도 몰라"라는 식이라니..
인사를 맡는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한 논란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건
여론을 무시하고 있다는 뜻 아닌가요?
"니들이 떠들든 말든, 내 맘대로 하겠어"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ㅡ.ㅡ
TV야 없을 수도 있지만
요즘 시대가 TV 없으면 여론 파악이 안 되는 세상도 아니고
뉴스를 접하지 못하는 세상도 아닌데
강준욱 논란에 "나는 아무 것도 몰라"라는 식이라니..
인사를 맡는 사람이 그 사람에 대한 논란에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건
여론을 무시하고 있다는 뜻 아닌가요?
"니들이 떠들든 말든, 내 맘대로 하겠어"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ㅡ.ㅡ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 주게 하자 사람들은 나를 성인이라 불렀다. 그런데 내가 가난한 이들에게 왜 먹을 것이 없는지 따져 물으니 사람들은 나를 사회주의자라고 부른다. 진짜 괴물은 가난과 비참이다." ㅡ 브라질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주교 '돔 헬더 까마라'(1909~1999) ㅡ
치매 걸리신거 같은데 공직 수행하기 어려우신분 같습니다.
그거와는 별도로 위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정작 인사혁신처장도 논란이 있는중이라
논란의 인사에 대해 인사혁신처장이 저렇게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문제이겠죠.
그와는 별개로 강준욱을 인사혁신처에서 검증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누가 검증을 했다는 것인지요?
인사혁신처에서 검증 안 했다면, 정상적인 검증 절차를 지키지 않고 임명했다는 말씀인가요?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 거 같은데요?
질의도 의견을 물은거고 의도가 뻔한 질문은 피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데 인사혁신처장이라는 자리가 내가 검증 안 했으니 나랑 상관 없다는 식의 태도는 옳은 것입니까?
새로 임명되는 사람들 국회에 나사면 전임자가 했던 일 너는 어떤 의견이냐는 건 단골 질문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무관심한 태도라면 그 사람을 임명하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래서 안되, 저래서 안되 하면 누굴 씁니까? 학교에서 모범생들이 나중에 일 잘 합니까? 그리고, 역사적으로도 한 번 생각해보십시오. 박원순 시장 건도 제가 보기에 틀린 말은 아니잖습니까?
최동석이는 상당히 인사에 대하여 경륜과 본인의 철학이 있는 분입니다.
여론이 하라는대로 하자는 말씀 드리는 게 아니라
여론이 문제 삼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대응은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나는 몰라, 관심도 없어, 그걸 알 필요가 있나 식의 태도라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어디서 이런 양반들로만 데려오는건지
참 재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