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혜에 분노 하시는 분들 이해도 갑니다만...
저처럼 가족중 한명이 대학병원을 매주 가고 상황에 따라 응급실 또는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엄청 불안하거든요.
실제로 전에도 쓴거 같은데 작년에 응급실에서 5일 대기하다 입원 못하기도 했구요.
먼저 응급실 입원(?)하셨던 옆 분이 7일 만에 올라간다며 좋아했어요.
(그 다음주에 엄청 심해져서 억지로 하긴 했지만...)
입원을 해도 입원 환자 담당할 의사가 없어서 담당 교수가 들여다 보는 상황이었고...
분하지만 생명이 달린 일이니 결국 을이 되는거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봐주면 안된다- 라는 소리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당장 환자 입장에서는...ㅠㅠ
아픈 가족있는 입장에서는 원만히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인거죠.
그들이 생명을 볼모로 저런거에 분개하는거 공감하면서 정부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전 정부가 치울수도 없는 똥을 싸놨어요.
뭐 그래도 꼼꼼히 뭔가 하리라 기대해봐야죠.
그들은 특권층 맞아요. 분하지만...ㅠㅠ
중환자들에게 2~3년 기다려 달라 할수도 없구 말이죠.
저처럼 가족중 한명이 대학병원을 매주 가고 상황에 따라 응급실 또는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이면...
엄청 불안하거든요.
실제로 전에도 쓴거 같은데 작년에 응급실에서 5일 대기하다 입원 못하기도 했구요.
먼저 응급실 입원(?)하셨던 옆 분이 7일 만에 올라간다며 좋아했어요.
(그 다음주에 엄청 심해져서 억지로 하긴 했지만...)
입원을 해도 입원 환자 담당할 의사가 없어서 담당 교수가 들여다 보는 상황이었고...
분하지만 생명이 달린 일이니 결국 을이 되는거죠.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봐주면 안된다- 라는 소리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갑니다만 당장 환자 입장에서는...ㅠㅠ
아픈 가족있는 입장에서는 원만히 빨리 해결되길 바랄뿐인거죠.
그들이 생명을 볼모로 저런거에 분개하는거 공감하면서 정부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전 정부가 치울수도 없는 똥을 싸놨어요.
뭐 그래도 꼼꼼히 뭔가 하리라 기대해봐야죠.
그들은 특권층 맞아요. 분하지만...ㅠㅠ
중환자들에게 2~3년 기다려 달라 할수도 없구 말이죠.
그리고 로스쿨처럼 5년내 변호사 합격 못하면 국시 시험 못치게 만들어 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생각 하시는것도 원만한 해결이 아닌 그저 빠른 해결을 바랄 뿐인거죠.
그렇게 괴물을 만들고 있는겁니다.
증원이나 공공의대등 정책에 적극 협조나 찬성등 단순 협의라는 것이 아니고 확정이 필요 할듯 하네요
특혜만 준다면 특권층이 되어 버리는 거죠
전 용서가 안되네요.
전공의 파업으로 인하여 심장 관련 수술을 한참 밀려서 최근에 받았습니다.
그것도 병원 옮겨서요. 만성 신부전이있어 지금도 투석을 받고 있으니 이정도면 당사자라 할 수도 있겠죠?
환자들을 볼모로 얘기하는것은 지겹네요. 이번 사태에서 저에게는 간호사 분들이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하자면 입원해서 심장관련 검사할 때 전공의가 와서 투석 후에 조영제 넣고 CT찍는다길래 그러면 안되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그대로 진행하고 CT 찍었더니 투석을 다시 해야 한다고 해서 입원만 하루 더 늘어났습니다.
아무리 심장/신장 과가 다르더라도 환자보다 모르면 문제가 있겠죠.
제일 웃긴건 사고는 전공의가 쳤는데 사과는 간호사가 합니다. 그 전공이는 안와요? ㅎㅎ
저는 전문 간호사가 매우 많이 늘었으면 좋겠네요.
오히려 병원,의료계에대한 반감만 커졌고, 이제 이직해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대신 누군가 희생해야 한다는 것을 어떻게 합의할것인가의 문제죠.
그게 아무리 중요한들 사람 목숨만큼 중요할까요?
이대로 가면 나중에 더 큰 갑질을 하느니,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죽느니 하는 것들이 지금 당장 죽네 마네 하는 사람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잘난 놈들이라 희생양 금방 뽑아내고 철저하게 쓰레기취급할겁니다.
앞에 나서서 선동한 놈들만 잡아 쳐죽이면 나머지는 그냥 머슴 입니다..그때부터 죽도록 부려먹으면 됩니다.
이미 피해를 보고 있고요.
그렇다고 '야! 싹다 짜르고 까부는 것들 잡아넣어!!" <- 이것도 답은 아닌 상황에 몰린다는 거죠.
가족중 누군가 바이탈 싸인 진폭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른 차원이 됩니다. 그래서 참 어려운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