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갓 넘었고, 공공쪽 기관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몇년사이 성차별, 갑질 이런 주제로 교육도 많이 하고 지침도 많이 내려옵니다.
그래도 기관내 여러 감사라든지 사건사고가 있는데,(90년대생 이후 직원이 많아지며 더 생기긴함)
보면서 느끼는점은 업무적인거든 아니든 갑질은 다 걸면 대부분 걸리더군요.
진짜 아무 문제 없었다? 그런 경우라도 여기저기 끌려다니며 소명해야해서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더란
문제없어도 소문이 돌고 돌아 재수없음 낙인 찍히는거구요.
재판까지 간 사례도 있어서 결국 무죄받았지만 시간돈은 아무도 보상안해주는듯 했어요.
애매모호한것들은 대부분 '불문경고', 여튼 이런 소란 피웠으니 뭔가 주긴 줘야하니..그것도 억울한 사람도 많고
이런 경우가 생기니 결국 최대한 부탁하지 않고 부탁도 받지 않는,(사적이든 공적이든, 애매하든)
뭘 가르쳐달라고 하기전까지 업무를 굳이 가르쳐주지 않고
어떤 오고감이 있으면 메신저 캡쳐, 녹음기 주머니 넣어다니고
큰 프로젝트 하나를 같이 하더라도 불만 많거나 심심하면 감사실 가는 직원에게는
아에 업무도 주지 않고, 그 사람은 놀고 뭐 이런 경우도 있구요.(근평은 낮게 받지만 한달 월급은 비슷하니 부럽더군요)
여튼 뭐 여러가지 장치는 생기는데 의외로 어려워지는건 많아 최대한 피해안주고 나도 피해받기 싫고
일을 잘해도 문제 못하는건 생각보다 안문제
가능한한 경직되게 일하는 분위기가 정착된거 같긴 하네요.
갑질이 이슈니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양심도 없고, 일도 안하면서 불만도 많습니다.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제발 알아서 나가줬으면...
그런 직원 교육시킬 시간에
인성좋고, 간절한 마음이 있는 직원에게 제 정성을 더 쏟고 싶습니다.
그런 직원이 감사실은 제 집 드나들듯이 갑니다.
"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 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
사무용품 구매 태클걸어도 갑질신고할거라고 빼액
부정적인 분위기로 일이 안되죠.
업무로 몇몇 사람들을 조질려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답없는 부하직원은 이래저래 포기요
원빈이 이쁘다고 좋아죽는 여자들도 내가 이쁘다고 하면 성추행으로 신고 받는거죠.
그리고 이런 모호한 기준을 써먹는 사람들은 보통 평소에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잘하다가
조금이라도 기분나쁘면 바로 신고해 버리는거죠.
다른면에서 보자면 이런 불만을 말할수 있는 정서가 좋은거죠.
국힘당에서는 친척을 강간해도 다 넘어가는 분위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