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적인 업무가 아니라
개인 집의 변기 수리 업자를 알아봐 달라는 부탁 혹은 지시가 나이스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보좌관더러 변기를 고치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업자를 알아봐달라고 한 게 갑질이라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회사 사장이 자기 비서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정도가 아닐까요?
가족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다닐 때 저것보다 100배는 부당하고 개인적인 일을 많이 당했던 저로서는
저 정도 가지고...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긴 하더라고요.
작은 일에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는 요즘의 세태가 반영된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강선우 의원을 극력 까내리는 국힘 의원들 자신들도
저 정도 부탁 정도는 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당장 송언석은 보좌관을 때리다가 국민의힘을 탈당까지 했었는데도,
자기 잘못은 모른 채 강선우 장관을 임명하는 것이 국민을 향한 배반이다 이러고 있던데
정말 좀 후안무치하지 않나요?
출장갔다가 들어올때 어떤 약 사오라고 부탁하면 갑질일까요 아닐까요.
애매모호한건 걸면 다 걸리죠.
보좌관보고 의원실 청소해라 했는데, 내 업무 분장에 없는일 왜시키냐고 빼액하면 갑질되죠.
더군다나 조중동문 시방새가 붙어서 요리 잘하고 msg 치면 끝이죠 ㅎㅎㅎ
감기 걸려서 점심 먹고 오는 길에 감기약 정도는 갑질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 부탁으로 가능한거고요
아픈사람 위해주는건 사람으로서 할 기본입니다
반면 집의 집기 특히 뭐 전문적 전자기기도 아닌
화장실 똥싼거 닦아주는 비데는 매우 사적인 편의 기기입니다
그게 고장났다는걸 일단 타인이 알 필요조차 없는 거고요
상사 집에 비데가 있는지 여부도 알 필요가 없거니와
알게되더라도 고치는건 개개인 일인데
심지어 이젠 뭐 집주소부터 비데 브랜드까지 알게 되었네요
제 사적인 일을, 나와 무관한 타인에게
As 센터 연락 및 수리 후 사후보고까지...
이건 빼박 갑질이죠
일을 할 사람의 도덕성도 응당 검증되어야 겠지만, 일을 잘 할 수 있을 지 검증을 해줘야 할 청문회가 되어야 할 터인데,
이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논점은 강선우 의원이 파렴치한 취급을 받을 만큼 갑질을 했느냐일터인데, 이 부분은 어느분 말씀대로 상대적인 부분이
있다 생각됩니다.
누군가에겐 갑질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지금의 상황으론 과도한 딜링이라 생각되네요.
그건 공직자 신분에선 지시해선 안 되는 일입니다.
중소기업은 더하는데? 그건 중소기업이라 그런거고요
결국 보좌관이 수리완료까지 보고 했으니. 단순히 알아봐 준 건은 아닙니다. 업무지시로 수행까지 한 거죠.
다만 저게 임명 불가 사유냐 하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생각이 찗았다. 미안하다 할 일이면 됩니다.
이번 임명절차에서 너무 아쉬운건 후보자가 자꾸 거짓으로 둘러대려고 했던 부분입니다.
국힘의 뻔뻔함에 비하면 비교 대상이냐? 할 수도 있는데 네 물론 그들의 파렴치함에는 비교할 수준이 안 되는 경미한 흠결이죠
다만, 청문회에서 그 돌파 방법이 국힘과 구태 정치가 선택했던 솔루션, 즉 잡아떼기와 거짓이었다는 점에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습니다.
예전에 대기업 다니던 친구가 부서 본부장님 아들 결혼한다고 주말에 불려가서 주차단속 했던게 생각나네요. 부장님 새 아파트 이사한다고 주말에 불려가서 이삿짐 나른 적도 있었구요.
국짐과 민주당 보좌관 차이 조금 이해 가더군요.
알아만 달라는거였으면 이렇게 이슈되지도 않았을 사안입니다.
맥락은 나왔나요?
대화단편적인 부분 같아서요.
근데 저거 말고 다른것도 있나요?
유독 강선우 후보에 대해서 물어뜯는 기사가 연일 넘쳐나는 이유는 따로 있을 거라 의심되고 있어서 저는 100% 공감할 수는 없네요.
언론에 인터뷰를 했는데, 기사화 되지 않은 다른 비서관들의 말들은 안 들어 보셨나 봅니다.
여가부를 원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요즘 새삼 더 알게 되네요. ㅋ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714_0003251020
"보좌진"이라 표기해야 합니다. 정책, 정무를 담당 보좌관은 2명으로 박스건이 보좌관인지 불명확합니다.
국회의원은 입법부 별정공무원으로 보좌관은 2명(4급), 선임 비서관 2명(5급), 비서 4명(각 6급,7급, 8급, 9급), 인턴 1명 ..최대 9명을 둘수 있다고 합니다.
운전, 수행비서, 행정비서, 홍보비서, 잡무 등 기본업무는 다르지만 통칭해서 보좌진이라고 합니다.
사장이 글쓴님 불러서 "우리집 비데 고장났는데 기사좀 불러줄래?"
이런 게 바로 갑질입니다.
구멍가게 수준의 제조업체 운영합니다만
적어도 저는 직원들한테 저런 요구나 부탁은 안합니다.
물론 저 요구를 했다는 이유로 장관 후보자를 쥐고 흔드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갑질은 갑질이죠
그 기준이라면 국짐은 물론이고 민주당 다른
의원들도 다 걸릴겁니다. 그거에 대해 얼마나
보상해주냐 안해주냐 차이정도지요.
그냥 잘못한 건 잘못한 거고 그 자체로 깔끔하게 사과하고 정리하고 넘어가면 되는겁니다.
국찜 의원들 걸고 넘어간다고 잘못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인사권자가 지명철회 하지 않고 재송부 요청했으니 장관 임명 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장관으로 본인 능력 발휘해서 보여주면 됩니다.
지인이 현직 민주당 보좌관으로 있고
보좌관 하다가 때려친 지인도 있습니다
제대로 일하면 국회의원이 얼마나 바쁜지 누구보다 잘 알구요
보좌관이나 비서들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요구를 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가지고 장관을 하는데 큰 문제 안된다고 얘기한겁니다.
다만 이게 갑질이냐? 아니냐? 따지자면 갑질이라는거구요.
갑질이라는 것도 밝혀지면 갑질이 되는거고
그냥 소리소문 없이 묻히면 그냥 넘어가는 거구요.
ㅆㄹㄱ 같은 언론과 일부 부화뇌동 하는 보좌관들이 일을 키워서 문제인거죠.
늘 동일한 문제일지라도 이정도로 까이는걸 왜 감내해야하는지요.
의원실 인턴으로 일할때 그 의원의 아들에게 수학과외를 해줬습니다.
당연히 과외비 한푼 못 받았죠.
일주일 2회씩 과외를 해줬죠.
그 아들놈이 저를 찾아온게 아니라 제가 몸소 그 의원 집에 가서 과외를 해줬지요.
그럼 이건 갑질인가요? 아닌가요?
하긴 이십여년 전이니 그때는 갑질이라는 단어가 거의 통용이 안되는 시대였네요.
그냥 상대적으로 약자(?)가 갑질이라고 하면 그게 거의 갑질로 인정이 되는 사회 분위기이고
그런 시대에서 문제가 불거져 나왔고
그걸 정리하는 과정이 매끄럽지 못해서 일을 키운겁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구요.
그러니 인사권자도 재송부 요청을 한 것이구요.
아.. 12시간 가까이 비행기 타고 왔더니 도저히 댓글 못달겠구요.
아무튼 이만 합시다
조금 위험한 사고방식을 가지셨네요.
그런 부탁을 하려면 공적인 관계가 없는 친구나 지인에게 해야하는 겁니다.
강선우 의원에 대한 공격이 도를 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사안은 잘못된게 맞습니다.
대놓고 부려먹는것을 구분하지못하면 진짜 피곤하시군오
불과 몇년 전이랑은 다르게 이제는 이런 류의 과실 책임은 심플하게 피해자가 느끼는 감정이 어땠는지로 결정 되는겁니다.
직장에서도 업무적인 것이라도 떠넘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 기분이 나쁜데, 그런 행동이 별 문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 자체가 문제였지 않나 싶습니다. 친해도 사적인 부탁은 매우 신중해야되는데 하물며 엄연히 직장내 상하관계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게 낙마까지 할 사유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자진사퇴 속보를 보고 나니 마음이 좋지 않네요.
강선우의원 이전에 활동하는 모습 보고 미래가 기대됐고 응원도 많이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성찰을 통해서 힘든 시기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고장이 그런고장이 아니고
그냥 비데 고장이면 그냥 써도되요
그런 고장이 아니었죠
하지만 이정도는 살면서 할 수 있는 실수 정도로 생각할 수 있고 사과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밈이 나왔죠
대학원생 노예밈
장관 임명 청문회에서 저런 문자가 보도되었을때
'비록 내가 윤석열을 지지하진 않지만 저건 갑질은 아니다'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역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하는 장관들은 갑질이 패시브다'라 생각할지요.
제가 궁금한건 다른 299명은 자유롭냐 하는겁니다 제 생각엔 거의없지 싶네요
아, 걔네들과 한 패거리인 국짐, 메갈, 워마드 것들이요? 걔네들은 언급할 가치도 없구요
공직자이니 일단 ㅈ소기업과 기준도 다르거니와
상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복적으로 일상적으로 무슨 종 마냥 뭐 사와라 뭐 픽업해와라 매일매일 시킨게 반복은 아니고
일회성이면,
전후사정이 있을 수는 있기에 참작할 수 있지만
잘못은 한거죠
잘못은 했지만 그 정도가 장관 결격사유는 아닌거고요
제가 님 상사인데 님에게 우리집 변기 비데 고장났으니 어케해야하야냐, 아 as 센터? 거기 전화해줄수 있냐? 하면 갑질이죠
님이 제 비데가 고장난걸 알 필요 조차 없으니까요
제가 비데를 쓰는지조차 알 필요가 없거니와
저러면서 어디 브랜드인지도 알게되었네요
우리편이면 유독 상식도 접는 분들이 많은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정도 상식 판단은 민주진영은 당연한 줄 알았는데 아닌가 싶은 반응들이 종종 있어요
나경원으로 바꿔보고 생각해보면...
민주당 지지자 1찍은 뭐 저런 쓰레기가 있어 하는 상식은 유지할겁니다
그래야 우리편에 대한 과도한 비난을 자제할 수 있습니다.
당장 황보승희가 관용차와 보좌관 동원해서 자녀 입시 학원 픽업 시켜줬다는 소식엔 다들 분노하시더니,
강선우에 대해선 어떻게든 커버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좀 아이러니 합니다.
나경원은 저런거 비난도 안 당할거니 우리도 '과도한' 비난을 하지말자 인가요? 제가 잘 이해한게 맞는지...
나경원이든 강선우든, 저 행위는 상식상 잘못이니 비난을 받아 마땅하죠
나경원에게는 비난조차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상식이 없는 애들이 2찍이라는 존재들이죠
받아들이는 사람이 불편하지 안았다면 아닌거죠.
그러나 받아들기 불편해서 논란이 된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라도 시키면 하긴 했으나 속으로 뭐 이런것
까지 하라고 하나 싶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이고 국짐이고 상관없이 이런 의원들 꽤 많다고 합니다.
결국 보좌관이 수리 다 책임졌고, 다 했다고 연락하니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알겠어요' 답문한 사안입니다.
뭘 어떻게 봐도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어떻게 쉴드를 치려 합니까.
장관직 낙마할 일도 아니고, 비일비재한 일이고, 갑질이 맞고, 잘못한게 맞죠
깔끔하게 잘못했다 사과하고 넘어가면 될 일이죠
잘못을 두고
그게 어떻게 잘못이냐 무리하게 쉴드치면서 상식을 패대기치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잘못을 해도 무조건 봐줘야 합니까? 그러면 대기업 회장들 갑질도 무조건 봐주고 지적도 하지말아야죠.
대기업 회장쯤 되는데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솔직히 만약 우리 대표가 나한테 그런거 시켰으면 개XXX 이라고 했을거에요. 근데 우리 대표 열심히 합니다.
공동 창업자이지만 저보다 더 열심히 일해요.
나경원도 국짐애들 입장에서 보면 엄청 열심히 일해요. 제가 봐도 열심히 일합니다. 그게 우리가 봤을때 나쁜쪽이라 그렇지 그들은 그게 좋은쪽이라고 생각할거구요.
인정하고 반성하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야 우리가 저 무도한 국짐놈들과 다른 사람이 되는거 아닐까요?
뭐 갑질이라고해도 유난 떨 상황은 아니다 정도?
근대 강선우에 대해 비판할거리가 그거 하나밖에 없다면 강선우장관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전제하에 장관 낙마할 소재까지는 안되는거죠
이사문제도… 보좌관들이 이사 현장에 간것도 사실인데, 평일인지, 공휴일인지 궁금하네요. 장인수 기자님 유튜브에서, 보좌관들 중 1명 빼고 다 왔는데… 그 1명은 면직 되었다 했습니다.
사과도 했고
보좌관 팬 국힘놈은 아직 의원이던데요
갑질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잘 읽어보고 갑질 사퇴 운운하는 사람들 누군지 보면 답이 나올듯 합니다.
강선우 갑질 논란에 드리운 마녀사냥의 그림자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25
단 배경정보가 없네요. 예를 들어 보좌관하고 정말 친밀한 관계여서 너무 급하니 사적으로 부탁 했고, 보좌관도 좋은 마음으로 흔쾌히 했다면 아무 문제 없겠으나.. 그랬을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아 위에 가보니 배경 정보가 있군요.. 어려운 상황에서 부탁 한게 맞네요.. 마녀사냥 인가보네요.
이게 갑질 아니라고 하는 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정황을 자세히 살핀 이후에 참작한다죠. 저도 저런 상황이면 부탁할수도 있겠습니다만 갑질은 갑질이죠. 저같으면 보좌관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가족이나 친지, 멀리 있는 가족이나 친지 및 친구 순으로 고려하겠습니다.
국힘 출신 내정자가 똑같은 행동을 했다면 쿨하게 넘어가실 수 있겠어요?
구체적으로 위압 이라는 다른 정황이 없다면 갑질도 아니고, 결격사유는 더더욱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본인 업무도 아니고 그렇다고 회사일도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직장상사 집안 일을 시키는 게 갑질이 아니라구요?
그렇군요….
제 경험상, 본인 업무가 아니라고 해서 상사가 지시한 일 모두가 "갑질"이 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적" 부탁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만, "사적" 부탁과 양해는 상사가 직원에게만 강요할수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인간관계에서는 직원도 상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사적"부탁을 할수도 있고 그게 수용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고로 단순히 업무외 사적부탁을 직원에게 했다고 해서 무조건적 갑질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에게 변기 수리업자 알아봐 달라고 하는 게 용인 가능한 사적 부탁과 양해라는 거죠?
뭐 친하면 부하에게 커피 심부름도 시킬 수 있죠
뭐 친하면 야구 티켓 끊어달라고 할 수 있죠
뭐 친하면 우리집 변기 고장났으니까 수리업자 알아보라고 할 수 있죠.
다 부탁과 양해이니까요
보통 갑질하는 사람들이 이런 핑계를 대곤하죠
친해서 그랬다
단순 부탁이었다
하지만 사안과 횟수, 정황 등을 고려할때 개인적으로는 갑질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낙마할 사유는 더더욱 아니라고 보여지구요. 그런점에서 민주당 지지자라면 이번엔 끝까지 지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제 갑질 프레임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적이 만든 가상의 프레임에서 스스로 또 다시 족쇄를 채우는 꼴이 참....
이제 언론과 국힘은 이재명정부가 지명한 인사에 대해서 갑질 의혹부터 캐볼것입니다.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위치이니 갑질은 맞음
낙마사유인가?
하면 그정도까진 아니라는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이 건이나 다른 직장 내 괴롭힘, 갑질 사례 등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아저씨 입장으로는,
일이나 사생활이나 짝꿍처럼 지내는 12살 차이 후임에게 얼마전 야, 나 타이어 갈아야 하는데 좀 알아봐주라...라고 했던 사례와, 또 반대로 그놈이 저한테 형님, 휴가 어디로 가야하는지 일정 좀 짜줘요...라고 왔다갔다 했던 사례를 생각하면서,
만약 그놈이랑 저랑 사내 정치적으로 불편한 관계가 된 이후라면 첫번째 사례는 갑질로 표현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건 3자가 버드뷰로 갑질이다 아니다라고 얘기하기가 힘들 겁니다.
짝꿍의 관계가 아닌데 그런 부탁을 했다? 사적 관계의 척도와 측정은 도대체 누가 할 수 있는 걸까요?
그냥 세상 참 각박하게 되어간다, 이젠 같은 조직 구성원끼리도 칼같이 선긋고 살아야 올바른 처신이구나라는 걸 느끼는 아저씨 입장입니다. 후임 입장? 라떼는 팀장 형님 이사까지 돕고 그날 거기서 탕수육 안주로 드링킹하고 거기서 자고 일요일에 집에 가기도 했는데? ㅋㅋㅋ
문제는 민주당은 이런 사건에 대해 너무 청렴하려고 하니 다들 죽어나가는거죠.
국힘은 약먹이고 강간해도 정치 잘만하는데, 민주당은 억울하다고 다 죽어버리니 사람이 없죠.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보좌관 월급을 사적인 일로 시키라고 준건 아니지만
더 비싼 국회의원 월급은 더 중요한 일을 하라고 주는게 맞죠.
무조건 갑질이니 안된다고 칼같이 따지면,
본인의 사적인 일을 처리하기위해 업무시간을 쓰는건 괜찮은걸까요
물론 그게 용인을 넘어설 정도로, 과하게 시킨 수준이라면 사퇴해야할 갑질상사겠지만
저것만 잡고 물고늘어지고 딱히 다른 보좌관출신 반응도 없는거보면...빈번하다 볼수도 없을듯 하네요.
강선우 의원은 시간을 타 의원의 몇배로 충실히 본업에 쏟아부었다는걸 수치로 보여주기도했고요.
근데 그렇게 칼같이 다 나누고 하면 일이 돌아갑니까?
맘에 안드는 의원이 국무위원으로 나왔어요
면직된 보좌관 중에 국회의원 싫어하는 사람 수소문해서
인터뷰좀 해달라고 할 수 있어요
일반회사에선 그게 갑질이 맞고 의원이라도 자제하는게 맞지만 그런걸로 임명의 결격사유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잔심부름 한번도 안시킨 의원이 있을까요
커피 한번이라도 시켰으면 갑질인가요
나이스한 사람 아닌건 확실하죠.
본문의 윗 내용 보고 놀랐습니다. 사장이 비서에게 담배심부름을 시킨다구요? 2000년대 맞습니까.
사적인건 스스로 하는것이 당연한건데 다른 의원들은 보좌관이 예약한다.
김민석총리는 찐이다. 이런 미담이 얼마전입니다.
갑질은 갑질이예요.
이건 쉴드치지 맙시다.
강선우 의원이 "집 변기가 물이 심하게 새니 이것 좀 살펴봐달라"고 보좌관을 집으로 보냈고,
보좌관이 변기 살펴보다가 감당이 안 되어 수리기사 부르고 조치한 사건입니다.
단순히 업체 추천 받은 게 아니라요.
보좌관 업무 이외의 일인건 부인 못하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지명자도 거짓으로 그럴일 없다라고 말했구요.
몇몇분께서 친하면 그럴수 있는거 아니냐라고 하시는데.
친하면 이성간에도 어께 손올릴수도 있고 손목도 잡을수있고 후배에게 담배심부름 시킬수도 있긴하죠.
하지만 분명한 상하관계가 존재하고 본인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데 거부할 권한이 없잖아요.
회사 생활 예로 드신분들 저때 싫다고 이걸 제가 왜 해야 하냐고 사장에게 답변가능합니까?
그냥 글 삭제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너 잘못했으니까 이건 사과해- 이게 맞는 대응이고
이정도 갑질아니야 그러라고 보좌관있는거야- 이건 뭐.. 국힘욕할게 없다는생각이 드네요
장관 지명후 기자들에 앞에서 소회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내용이 괜찮아서 두 번정도 봤습니다.
기자회견을 보고 정말 괜찮은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 갑질의 여왕이 되어 있네요~
이 문제는 갑질로 논란이 시작되었지만 갑질 문제가 본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갑질문제가 아닌 오랜 기간동안 강선우라는 인물에 대한 국회관계자들의 인식이 더 크게 작용했다는 생각이 들고
그 문제는 오롯이 강선우 의원 스스로 자초한 일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갑질은
위계에 의해 업무와 관련없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또는 빈번하게 지시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회성으로 끝난 일들도 빈번하게 반복되었다면 갑질이겠죠.
좀더 넓은 의미에서 한 번만 그런 지시가 있었다 하더라도 지시 받은자가 갑질로 느낀다면 갑질은 맞습니다.
다만 기사들을 보면 갑질의 여왕이라고까지 표현하며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인가 하는 것이죠.
현재까지 사실 확인된 것으로만 봐서는 제 기준으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기사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논란' 이라는 단어 외에 구체적 사실이 더 기사로 나온 것은 본적이 없습니다.
민들레 기사는 완전 반대로 나오던데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들이 이 기사에 대한 취재는 왜 안하는지도 궁금하구요.
아무튼
이 기회에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민들이 갑질 감수성을 높일수 있는 계기로 삼고
강선우 의원은 다시 한번 국민들과 보좌관들에게 진솔하게 사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논란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업무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사적인 목적의 업무지시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사회통념상 저정도로 법을 위반했다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부적절한 처사는 분명히 맞는 것 같습니다
집안 경조사 살펴주고 챙겨주면 지들 복지 챙겨준다고 좋아하지 왜 사생활에 침해하냐고 갑질신고 할 놈들이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강의원이 잘 했다는게 아님 반성해야 하는것도 맞음 근데 이게 이렇게나 사람 천하에 쓰레기 부도덕한 사람에 장관직 불가 사유가 될까? 라는 겁니다.
보좌관이 직접 고치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을터 흔히 기계 지식이 없는 여성분들은 무조건 주변에 도움요청하는 경우가 있지요.갑질은 한번만 하지않지요. 박스버려라.음식물쓰레기 남겻다.이외에 다른 갑질은 왜 없나요?작은 갑질이 있었다면 기레기들이 언제라도 과장해서 보도해쥤을텐데 왜 없지요?
갑질 단어만 나오면 무조건 비난하는 모습..진위파악은 기레기들 몫.이럴땐 기레기들도 신뢰할수있는 언론이 되고 많은 이들이 억울해서 견디기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