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의 팬이 된 일본사람의 충성심이 오래간다고 들어는 왔지만(대신에 대중문화산업의 사이즈상 눈이 높겠지만요)
최근 본 사례 씁니다(한국아이돌의 일본팬).
사례 1. 아마 아주머니 팬인데 종종 올리는 글은 '오늘도 덥지만 아이돌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낸다' 이런 패턴의 글을 일본 특유의 온갖 이모티콘과 함께 씁니다. 일본 오리지널로 발매한 곡을 엄청 소중히 여기죠. 투어 잡히면 한달전부터 매일 응원법 연습하네요.
사례 2. 방금전 온라인에서 본건데 아저씨 팬이 교통사고(차량) 나니까 포카 들고 예절샷 찍어서 올립니다. 장난으로 올린거 아니고 부적같은 개념으로 여기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