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포항)에서 노인 시내버스 무료 이용을 중년의 아주머니 혹은 학생에 의한 부정사용이 급증이라고 합니다.
아직은 이렇다할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간 인터뷰를 보면 기사님들이 신고해주면 CCTV를 확인한 후 시 직원들이 버스에 탑승해 단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님들이 일일이 기록해 신고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시 직원들이 버스를 하루 종일 타고 다니며 해당 (언제 어느 버스를 탈지 모르는) 사용자를 찾는것도 너무 비효율적이기도 합니다. 단속에 대한 책임을 버스 기사님들에게 전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말기에서 ‘노인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오게 만들면 어떨까 싶었지만, 예전 ‘학생입니다‘라는 멘트가 인권침해로 인정 받은 사례가 있어 멘트를 바꾸는 것도 불가능해 보입니다. 버스기사님들의 지적 처럼 교통카드에 큼지막한 사진도 박아 주고 최소한 기사님들에게 승차거부권 정도는 줘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불시 검사에서 걸렸을때 벌금을 100배는 때려야죠
부정승차시 벌금 30배는 약합니다
아 그런거군요
그럼 '경로우대 카드입니다. ' 등의 메시지가 나와도 문제없겠네요
학생이 왜?했더니 그건 이해가네요. 청소년이 맞긴 하겠죠.
윗분말씀대로 "우대카드입니다" 나오게 하면 되겠네요.
기사 좌석에서 단말기 보면 기사가 보면 어떤 할인인지 문자열로 찍어주든, 폰트 색깔로 찍어주든, 뭔가 점멸되는 녹색등, 파란등 같은 걸 해주든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버스비가 어마무시하게 비싼것도 아닌데 양심파는게 더 문제인듯 합니다
돈도 안내면 갑질 쩔꺼 같아요
블랙리스트 올려서 일정 기간동안 재발급도 불가하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