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지자체 지역화폐 읍면동 창구 담당자입니다.
저희 지금 물량 없어서 잘하면 내일 16시경부터 지역화폐 신규발급을 못해드릴 것 같아요
저 포함 여기서 이거 보실 분들은 이미 앱으로 받으시겠지만... 혹시나 주변 부모님이 연로하신 분들이면 농협이든 우체국이든 평소 쓰시는 카드사 가서 하시라고....
하여튼 어제 자정 넘어 퇴근이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더 몰려서 ㅎㅎ... 오늘 퇴근해서 오늘 출근했는데 내일 퇴근해서 내일 출근하겠네요. 저녁밥 시키고 기다리는 와중에 마침 모공 1페이지 소비쿠폰 글이 있길래 쓰고 다시 일하러 갑니다 빠이
개인적으로.. 중앙에서 지방까지 지침이 전달되는 현실적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준비기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너무 두루뭉술한 1차 지침에 쌔하더만 기어코 지침이 기초지자체 현장에서 다양한 천태만상의 가구와 천태만상의 고령자부모와 천태만상의 미성년자(이지만 법적 보호자도 따로 없고 법적 보호자가 보호자 꼬라지가 안되는 등등의) 사례 수집해가며 업데이트 되는데 일선 담당자들이 눈 앞에 대기번호 70번 80번씩 두고 어떻게 수정 지침을 습득합니까.....
전에는 그랬었던 것 같은데,
신청 첫주에는, 온라인 전용으로 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